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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랑 (jw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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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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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젯밤에 눈이 마니마니 왔습니다. 신나게 눈싸움을 하고온 아이의 옷이 폭삭 젖어있네요.
싱에가면 이런일이 그리워지겠지요?
맘님들,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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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씀하신 MOE 기부금외 중학교인 경우 학교 자체에서 외국 학생에 한해 기부금(학교 발전기금) 을 요구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실력이 부족하여 요구하는 기부금 형태 (기부금 입학)로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합격을 한 학생에 한해서 만 요구되며 보통 S$1,000~S$3,000 선 일것입니다. 납부후엔 세금 공제를 위한 영수증이 발행됩니다. 그리고 저…
>안녕하세요? >저는 올 12월에 입싱한 어설픈 엄마입니다. >아는 것 별로 없이 아이 둘 데리고 살아가노라니 왜이리 복잡한 문제들이 많은지...... >그래서 한가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 먼저 오신 분들은 이미 경험이 있으실테니. >다른게 아니라 저희 아이들이 1월 11일부터 공립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물론 유학원을 …
저는 부켓티마쪽으로 입싱을 해요 혹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이나 가구 처분을 원하시면 저에게 쪽지좀 주세요1월 24일 입싱해서 집을 구하고.. 전화하셔도 되고요.솔직히 생각보다 돈도 많이 들고.. 우리 아이가 불쌍타 하는 생각도 들고 슬퍼지네요.. 연락처 입니다 019-319-4170참 여기는 korea!!
유치원에서 아이가 접하게 될 기본 일상 회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영어회화 위주로 수업을 해 보신 분 소개 부탁드려요. 직접 경험 해 보신분 계시면 학원이나 선생님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 듣기 말하기 위주로 수업을 하시는 분이면 좋겠어요^^ 쪽지나 전화번호 남겨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한국에서의 공부방 운영 경험과, 과외경력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싱가포르에서 입시와 진학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돕고자 작은 공부방을 시작 하고자 합니다 (과외 일대일 지도 가능) 저는 호주 유학 경험 2년에 가까운 경험과, 호주 기업에서 인턴십. 그리고 싱가폴르에서 스터디 마무리 과정에 있는 학생으로써의 눈과, 통역, 싱가포르에서의 인…
이럴때 handyman을 불러야 하나요? 겨우 못만 박으면서 불러도 되는건지 몰겠네요? 초추깡 근처에 아는 handyman 전화번호 아는분 있음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일면안식도 없는 제게 쪽지보내주시고 전화번호남겨주시면서 고민을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여러분들의 조언과 여러 상황들을 잘 고려해서 대충 가닥을 잡았습니다. 한국은 어젯밤에 눈이 마니마니 왔습니다. 신나게 눈싸움을 하고온 아이의 옷이 폭삭 젖어있네요. 싱에가면 이런일이 그리워지겠지요? 맘님들,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기는 돌을 맞이했고..... 떡은 해야 할터인데... 한국 떡집은 말도 많고..... 황금시루라는 떡집은... 없어졌다고 하고(전화해보니!!!) 그럼..... 어찌할꼬.. 아욱!!!!!! 그냥 한국 떡집에 미친듯 전화해서 주문해야 하나??? 밑에 사건 터진이후로...... 아가 백일 혹은 돌떡 주문하신분 계신가요... 이런 질문조차가 우습지만... 밑에 …
아름답지 못한일로 계시판에 오르내리고 여러마음 불편하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침묵하고 있었던 이유- 말이 말을 낳고 오해가 또 오해를 불러 일으킴을 알기에 여러모로 반성도 해볼겸 조용히 있었읍니다만......침묵이 금만은 아닌 모양입니다. 동전도 앞뒤 모양이 다르고 손뼉은 마주쳐야만 소리가 납니다. 마음에 꼭 드시는 떡을 맞추시려고 멀리 저희 공장…
저역시 아름답지 못한일로 게시판에 오르내리게 하여 죄송합니다. 그런데 여사장님... 손님은 왕이다~라고 거들먹거리지 않았습니다. 포장 했어야하지 않았냐고 조근조근 말했지, 되먹지 않게 나이있는 한국아저씨에게 다짜고짜 반말하거나 욕설하지도 않았습니다. 포장에 대해 고민하셨다면... 말그대로 제가 말도 안되는 컴플레인을 건 것은 아닐테지요. 있을수 있는 대화였…
참으로 오랜시간동안 기다려 답변을 읽었습니다. 힘들게 답변을 주셨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한국떡집에서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을거라 생각을 했었지만, 글을 읽으면서 내내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만 드는군요. 진정으로 아가맘님에게 사과를 하시는게 아니고, 상황에대한 설명만 하신거 같습니다. (아가맘님의 답변을 읽어보니 아가맘님은 떡집에 방문하지 않고 전화로 …
전 첨 이 사건의 아가맘님의 글을 읽었을때 있을 수도 있는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가맘님입장에서 보면 당근 화가날 입장이고 정말 축복하는 맘으로 백일잔치를 해야하는데 이번일로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란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떡집여사장님 말마따나 동전의 앞뒤 모양이 다르고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란 생각도 들더란 말입니다. 나의 일이 …
한국떡집에서 거의 한국인을 상대로 장사를 하시는 와중에도 서비스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손님에게 욕설을 한점,이런일이 있은후에도 사과나 해명의 글이 올라오지 않은것은 엄연히 잘못한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한국이였다면 이런일 당하고 어디에 하소연하고, 알리겠어요. 요즘세상에 이웃을 몇명이나 알고 산다구요. 그냥 서비스 안좋아 안가다보면 알아서 문닫지요. 저는 …
서비스를 개선하라는 따끔한 주의...? 글쎄요. 과연, 고객에게 이런 안하무인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업주가 "따끔한 주의" 정도에 넙죽 개선이 될까요? 아마, "Its none of your business"...라고 무시당하기 십상입니다. 그야말로 "너나, 잘하세요" 일테죠.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우리 싱가폴 교민사회가 한두번의 실수조차 …
김태현학생이나 부모님께서 이글을보시면 전화를주십시요 원래 김태현학생전화번호를 알고잇는데 학생번호가 바뀌었나보네요 (96168907) 혹시 아시는분있으면 연락처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급히찾고있습니다 연락주세요 8200 2479
제목처럼 울아가의 백일잔치를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울 아가의 백일을 맞아 남편회사에 백설기떡을 돌리기로 했답니다. 타국에서 먹는 백설기떡... [한국떡집]이 있다는게 다행이다 싶었지요. 저의 주문사항은 이랬습니다. <백설기 한말. 남편회사사람들에게 돌릴거니까 30등분 해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배송은 남편회사로 가는거였고, 남편번호를 알려주었…
답글을 쓰면 못지우겠지요??? 근데 진짜 웃긴 사람들이네요...가끔 시켜먹는데 이제 안먹어야 할듯.. >제목처럼 울아가의 백일잔치를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울 아가의 백일을 맞아 남편회사에 백설기떡을 돌리기로 했답니다. >타국에서 먹는 백설기떡... [한국떡집]이 있다는게 다행이다 싶었지요. >저의 주문사항은 이랬습니다. >&l…
고객과의 마찰은 흔히 일어나는 법 ,,, 트러블이 생겼을때 이미 일어난 상황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차선책을 찾기는 커녕 말싸움이나 하다가 욕설을 찌껄이고 게다가 나이 타령 하는 발상은 우습군요. 상품에 대해 고객이 만족하지 못했을때 컴플레인도 못 합니까? 어디 무셔워서 떡 시켜 먹겠습니까..?같은 동포들이 더 무섭습니다 그려...ㅉㅉㅉ >답글을 …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가만히 있으려 했는데... 어느 한분의 행동이 너무 유치해서 글 남깁니다. 싱도사, 해바라기, 아이비라는 닉넴이 (지금 게시판에 글 있음) 한분의 글이였군요. 느낌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그렇군요... 닉네임 바꿔가며 뭐하시는 겁니까? 사회경험, 아줌마, 나이 운운하며 논점을 흐리지 마시고... 제가 올린 글에 대해 …
제목처럼 울아가의 백일잔치를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울 아가의 백일을 맞아 남편회사에 백설기떡을 돌리기로 했답니다. 타국에서 먹는 백설기떡... [한국떡집]이 있다는게 다행이다 싶었지요. 저의 주문사항은 이랬습니다. <백설기 한말. 남편회사사람들에게 돌릴거니까 30등분 해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배송은 남편회사로 가는거였고, 남편번호를 알려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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