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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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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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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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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 이 사건의 아가맘님의 글을 읽었을때 있을 수도 있는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가맘님입장에서 보면 당근 화가날 입장이고 정말 축복하는 맘으로 백일잔치를 해야하는데 이번일로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란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떡집여사장님 말마따나 동전의 앞뒤 모양이 다르고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란 생각도 들더란 말입니다. 나의 일이 …
떡집주인 양반 글 읽고나니 기도 안차는 군요. 서비스 마인드가 없이 장사하시니 빚어지는 필연적 결과란 느낌이 듭니다. 몰상식한 일에 공분하는 다수의 의견을 "무지한 글"로 선택의 여지가 없어 떡집을 찾을 분들을 "지각 있으신 소비자분" 으로 차라리 해명을 안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안달려고.. 전에 쓴글도 지웠었는데... 참 대단하십니다. 몽님…
12월까지 마스터룸 필요하신 여자분이나 아이와같이 오시는분 연락주세요. 이스트 입니다.
폭력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주먹이나 무기로 상처를 주는 행위 언어를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성희롱이나 욕설) 공개된 게시판을 통해 글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 주먹으로 때려서 피가 나는것만이 폭력이 아닙니다. 말이나 글로도 심한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한 연예인은 인터넷 악글로 너무 심한 상처를 입어서 자살을 한 사건이 있었습…
안녕하세요... 여기 한국은 11월 말 겨울에 가까운데도 아침 저녁 빼곤 낮에는 가을같아요.. 다름이아니구요... 남편 출장차 싱에 가는데 싱가폴 지인에게 한국 유자차 선물해 드리면 좋아할까요? 유자차 지방으로 유명한 전남 고흥에서 무농약으로 만든 유자차입니다... 더운 나라라서 뜨겁게 먹는 유자차를 좋아하실지..물론 유자차는 시원하게 마셔도 달콤하지만…
저렴하게 단기 커먼룸 렌트해 드립니다(부키티마) 아침 식사 제공합니다. 신원이 확실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6767 - 9750 / 8100 - 8128
1월에 한국 돌아가는데 처분한 물건이 좀 있네요. 입싱하시는 분 계시면 저렴히 드리고 싶어서요..^^ 사용기간은 6개월에서 1년 채 안된 것들입니다. 올해 초에 들어왔으니까요.. 프린터복합기, dvd, 카세트플레이어, 무선주전자, 책상, 책장, 빨래건조대, 각종 수납통, 코렐그릇, 밀폐용기, 페달쓰레기통 (물론 자질구레한 것들은 그냥 드릴거구요) 아이 영어…
탄종가뚱 스쿨 근처 3 room 콘도임 학교 결정하기 전 임시거주로 사용하실분 현재 싱가폴 콘도 임대가격 장난아님 현시세 방 3개 최소가 3500-4000불수준임가격 현재가보다 저렴하게 임대 예정임 negotiable (사용기간 :11월26-->12월말까지 필요하신 기간 만큼 사용가능) hp: 9751 7944
2월 출산예정이라 메이드를 구해야 하는데 아기 때문에 많이 신경쓰이네여.. 혹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 중 아기 돌본경험 있는 좋은 메이드랑 같이 지내셨으면 꼭 추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Geos가서 테스트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학원 분위기나 만족도나 수업료등.. 매일은 힘들고 월수금 3일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다니시는 분 계시면..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쪽지로 주셔도 되구요~ ^^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내가 본 코리아, 코리안] 동화를 잃어버린 한국의 아이들 영어책부터 버려라! [위클리조선] 2007년 11월 27일(화) 오후 02:0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한국에서 영어교사를 하는 친구가 몇 있는데 이 친구들과 커피를 마실 때면 항상 같은 불만을 토로한다. “한국 아이들은 자기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글쓰기 숙제를 내주면 쓸 내용 자체가 없는…
>[내가 본 코리아, 코리안] 동화를 잃어버린 한국의 아이들 영어책부터 버려라! >[위클리조선] 2007년 11월 27일(화) 오후 02:0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 >한국에서 영어교사를 하는 친구가 몇 있는데 이 친구들과 커피를 마실 때면 항상 같은 불만을 토로한다. “한국 아이들은 자기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글쓰기 숙제…
제가 싱에 온지 6개월정도 되었는데 임신 중 회사를 다니다가 지금은 육아에만 전념하다보니 정말 넘 힘드네요 저는 lentor loop에 사는데 이 근처에 사시거나 아님 같은 또래의 아이를 두신분들 친구해요
한국에서 입시준비생 지도와 미술학원 강사경험을 토대로 검증받은 다양한 컬리큘럼을 설명해 드립니다. 주 1회 2시간 방문 미술지도 합니다. 93599931.
이 글은 떡집을 옹호하기위한 글이 아니며 교민의 한 사람으로 의견 드립니다. 내 아기 백일잔치 남이 망가트렸을까요? "모든것은 오직 내 마음속에 있다"라는 책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내 아기 잔치를 망쳤다는 피해 의식을 갖는 것 보다. 잔치를 망쳐버린 것에 나의 부족함도 조금 있었지 않았을까. 한번쯤 생각해 보십시오. 결혼식이나, 회갑이나, 돌잔치 등은…
한국떡집에서 거의 한국인을 상대로 장사를 하시는 와중에도 서비스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손님에게 욕설을 한점,이런일이 있은후에도 사과나 해명의 글이 올라오지 않은것은 엄연히 잘못한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한국이였다면 이런일 당하고 어디에 하소연하고, 알리겠어요. 요즘세상에 이웃을 몇명이나 알고 산다구요. 그냥 서비스 안좋아 안가다보면 알아서 문닫지요. 저는 …
서비스를 개선하라는 따끔한 주의...? 글쎄요. 과연, 고객에게 이런 안하무인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업주가 "따끔한 주의" 정도에 넙죽 개선이 될까요? 아마, "Its none of your business"...라고 무시당하기 십상입니다. 그야말로 "너나, 잘하세요" 일테죠.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우리 싱가폴 교민사회가 한두번의 실수조차 …
안녕하세요. 혹시 이곳에 머무시는 분들중 필리핀에서 오신 분이 계신가요?. 한국촌처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도 찾을 수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혹시 계시다면 쪽지나 답글로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남편따라 낯선 싱가폴에 와서 힘든 시기 견뎌내고 가족같이 친한 사람들도 생기고 아이들도 학교에 적응잘하고 즐거워하는데 이곳을 떠나 또 낯선곳으로…
Make Someone Smile Today 특별한 날, 사랑을 표현하세요. FlowerTalks 가 함께 하겠습니다. 저희 FlowerTalks 에서는 " 크리스마스" 를 주제로 아래와 같이 꽃꽂이를 함께 배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1. 일정: 12월 5일 (수) 초코렛 선물 부케 12월 12일 …
2만도 체 안되는 싱가폴 한인 교민사회가 조용한 날이 없는 것 같군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 내 이웃을 사랑하지는 못하여도 물어뜯어가며 살아가는 극단적인 행동들은 자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흥분하고 매도하고 우르르 동조하는 그런거 싱가폴에서만이라도 없었으면 합니다. 지성인들 답게 이성적으로 살아가는 지혜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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