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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re] 혹시 한국에서 올때 오르다 들고 온분있나요?
- 주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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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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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부분 만나서 아이랑 게임하고 놀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요.
>>토요일날 한 달에 두번정도...
>>있거나, 아님 같이 놀고 싶은 03년 아기맘들 쪽지주세요.
>>
>오르다 영재교육센터서 팀장으로 일했는데요. 물론 창의 교구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놀이터에서 많이 놀리는게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시작해서 6개월 걸리는것이 , 초1즈음에 하면 한 달이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로, 3년 ~4년 걸리는 부분이 (공간지각력, 사고적추론등)이 1년에서 1년반이면 형성될수 있습니다..물론 아이마다 다르지만요..가장 뇌가 활발히 움직이는 적기에, 필요한 부분을 익히는 것이 비용적인면이나, 아이를 위해서나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님을 위해 나름대로 설명해주신듯한대요...님이 더 오버 하신듯~~~
가끔 느끼는 건데요...
익명 이라 하더 라도 상대방 배려 하는 게 부족한 듯 하는 글 들 이 있습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된 엄마의 카페..
서로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더 라도 상대를 필요 이상으로 공격 하는 자세는 자제했으면 하네요..
최근에 이런 글 들이 많은 것같아 그냥 두서 없이 올립니다.
댓글목록
열려라참깨님의 댓글
열려라참깨 ()마자요......동감임다...저두 얼마전에 무심코 글 올렷다 면박주는 글 땜시 하루종일 기분이 언짜났어요.......
호호님의 댓글
호호 (kwak0409)혹시 시작 하시면 쪽지 주실래요? 저의 아이도 03년 4세 랍니다.
aru님의 댓글
aru (emelisesiho)글을 적을때는 도움이 되는 내용인지 실례가 되는 내용인지 잘 판단하고 적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나는 생각해서 적은 글인지만 상대한테는 무례가 되는 내용이 될 수도 있거든요. 상대방의 배려 좋으네요. 최소한 리플을 적을때는 상대의 글이 어떤 내용인지는 정확하게 판단하고 글을 적는 배려가 좋을듯싶네요.
슬기맘님의 댓글
슬기맘 ()
근데요...아루님..얼마전에 게시판서 받는데 절 위치 묻는 분께 교회위치는 왜 알려드린건가요...?????
상대 글이 어떤내용인지 정확하게 판단하신 글은 아닌것 같던데...^^
aru님의 댓글
aru (emelisesiho)
절 위치 알려줬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그 쪽에 큰 절이 있지않나요?
물론 교회도 있구요.
자이언트님의 댓글
자이언트 (uobbank)저두 기억나는데요..절 위치 묻는 분께 교회위치 알려주셨어요..나름 웃겨서 기억하구 있구요. 근데, aru님 넘 얌체 같아요..본인이 쓴 안좋은 댓글은 싸악 지우셨네요...전 그당시 느티나무님한테 수업받던 아이 엄만데요.....님 댓글에 선생님이 얼마나 상처 받으셨는지 아시나요..? 세상이치란, 다 받은대로 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