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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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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정엄마가 오늘과 같은 날씨를 표현하는 말입니다.
해도 안보이고 그렇다고  비가 올 것 같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이런 날씨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신체리듬은 다운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유난히 이런 날은 친구도 보고 싶고 한국 음식도 먹고싶기도 합니다.
이게 다 타향살이 하면서 생긴 고질 병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한 주의 시작인데 이러면 안되겠죠.
아자자자~~~~~~~  기운내서  오늘 하루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여러분도 잘 ~~~~~지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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