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05
- 엄마의카페
- 미용실 어디로 가야할까요
페이지 정보
- 티거짱 (loviz012)
-
- 644
- 0
- 6
- 2007-09-19
본문
여기 저기 미용실이 많더라구요 근데 정할 수가 없어서요
지원 미용실을 많이 간다고들 하던데요..
매직이나 커트는 얼마 정도 하는지요
괜찮은 데 있으면 추천해주셔용 미용사두요
혹시 잘못 되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팜팜님의 댓글
팜팜 (fims306)어쩜 저랑 똑같은 고민 ^^ 저두 아직 결정 못하고 있네요..좋은데 알면 저두 쪽지좀 주세요..저두 파마 좀 하고 싶어서요... ^^
sarang님의 댓글
sarang (sarang)
저는 하하를 추천 하고 싶네요...
이곳에 글을 쓰게 되면 간접 광고 인데 그래도 적습니다..
저는 지원에도 두번 가봤는데 손님이 많아서 인지 정신도 없고 서비스는 동네 미용실만도 못하던데요...가격은 오차드니 자리값이 있으니 당연히 비쌉니다..짧은 머리도 컷트가 50불 파마는 디지털 240불
보통의 오차드 값입니다...하하는 100불 안팍이더군요..
저는 서비스를 첫째로 꼽습니다.....
singsong님의 댓글
singsong (jinny7676)저는 얼마전에 부킷티마 플라자 지하에 있는 클래식이라는 곳을 갔는데요..머리 자르고 염색하는데 $105 냈습니다. 저는 맨날 로컬만 가다가 한 번 가봤는데 사람도 뭐 많지 않고 괜찮더라구요..그런데 미용실이 쇼핑몰에 있는 그런 곳처럼 화려하진 않아요..걍 원장님 혼자서 하시더라구요...저는 걍 괜찮았습니다. 한국말로 얘기하니까 의사전달도 더 자세하게 되구요..혹시 부킷티마랑 가까운데 사시면 한번 가보세요...
슈가홀릭님의 댓글
슈가홀릭 (eullyne)지원, 자윤 다 가봤는데...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돈은 앞서 말씀하셨듯이 쫌(?) 비싸구요... 다음 번 머리할 때는 저도 딴 곳 찾아볼랍니다~
해리포터~님의 댓글
해리포터~ (a2nmn)
전 지원 단골인데 아주 잘합니다~어떤 디자이너을 많나냐가 문제죠~참고로 전 미용실 매니져여서 잘 아는 편이라서요...
머리는 정말 잘하셔야지 잘못하면 복구하기 힘듭니다~
전 싸다고 로컬 미용실서 했다가 머리 다 작살났슴다...
안그래도 날이 덥고 자외선이 강해서 머릿결이 쉬이 상하는데...
잘 판단하세요~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son0112jp)
지원의 미용사 제니한테는 절대 머리하지 마세요. 저번주에 신랑 머리 자르러 간김에 긴 머리 커트(60달러)를 했는데 길이도 들쑥날쑥에 층은 엄청 처놔서 너무 불만족이었습니다.
오늘 하하 가서 다시 자르고 왔는데 남자 미용사 아저씨 솜씨가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