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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7-3939 미국시민권자구요 엄마의 입장에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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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에 한국인 통역해주시는분이 계신다던데 소아과 통역도 가능하죠?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글이 날라갔네요. 그래도 다시한번 써보겠습니다. 소액재판은 나혼자 정직하다고 이기는것은 아닙니다. 레노베이션 때문에 3건의 소액 재판을 치뤘는데 2건은 이기고 1건은 졌습니다. 진 이유는 상대가 내 사인도 없는 영수증을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따졌지만 가제는 게편이더군요. 적당한선에서 대강 마무리 짓더군요.상대가 1400손해보고 난 600불 냈습니다. 가장 …
이제 26주 넘어서고 있는 둘째를 가진 맘입니다. 요번달 한국에서 돌아온 후 아이 낳을 병원을 정해야 하는데.. 아주 고민이 됩니다. KK 는 소아과와 연계성이 좋다는 평이 있고, 톰슨은 한국인 통역인이 있어서 편하다는 평이 있네요.. 의사와 의료시설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이 주수로 봐서는 패키지는 이용 못할것 같구요.. 아이 아빠도 저도…
6월에 싱에 들어가는데요. 엇그제 집 구하고 한국 들어왔어요. 이번에 집 구하면서 시간에 쫓기도 싱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해서 사실 급하게 구했거든요. 말이 안통하니 신랑이 통역하고 저는 하고싶은말 묻고싶은말도 속시원히 잘 못 물었거든요. 2년계약인데 혹시 1년만 살고 옮긴다고 해도 그게 가능할까요? 물론 한국말로 복비(에이전트비용)는 제가 무는 걸로 하…
오늘 테스트기 두줄 확인했어요. 병원은 언제쯤 가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제가 영어가 아직 서툴러서 통역있는곳 어디 있다고 본것같은데...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또 초진 진료비는 얼마정도 드는지두요-
여기에 쓰신 여러글을 보니.. 톰슨병원을 많이 가시는것 같아서.. 저도 톰슨병원에 가려고 생각중인데요... 한국어 통역해주는 분이 크리스마스 휴가라고.. 크리스마스 지나서 온다고 하네요..ㅠㅠ 저는 judy wong선생님을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이분 말고 다른 여자의사분 추천좀 해주세요... W.K.Tan...이분도 여자분이신가요? 외국에서 산부인과를…
한국에서 5주차 아기집만 확인하고 싱으로 왔습니다. 글들을 쭉 읽어보니 글렌이글스, 톰슨, mt e, 래플스 등등의 산부인과를 다니시네요. 저는 한국에서 낳을거고 한국에는 다음 구정에 한 번 다녀올 거 같아요. 20주 정도가 되니 정밀초음파 검 사는 한국에서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제 질문은 분만을 한국에서 할 경우 진료 패키지를 드는게 좋을까요? 여기서 …
안녕하세요~~항상 글만 읽다가...처음으로 글 남겨 봅니다~~ 다름이 아니구...저는 지금 임신 7주째에 접어 들었거든요... 근데...주일날부터 피가 조금씩 비춰요...빨간피는 아니구...갈색피가요... 그래서 화요일날 오후에 kk병원에 가서 진찰받고 검사했는데...유산기가 좀 있다고...하시더라구요... 피가 보이는 건 별 문제 될 거 없다고 하셨고, …
안녕하세요. 입싱한지 석달된 왕초보 입니다. 임신한 것 같습니다. 이제 곧 병원도 정하고 그래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금 막막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전 자료를 검색해보니 톰슨 병원을 많이들 추천하시는데 어떻게 예약하면 되나요? 그냥 전화로 예약하면 되나요? 아니면 한국인 통역분께 따로 전화해서 예약해야 하나요? 한국촌에서 추천해주시는 선…
지금 톰슨병원으로 정기검진 다니고 있는 산모입니다. 병원도 깔끔하고, 한국인 통역사님도 친절하시고, 간호사도 친절하고... 근데 결정적으로 제 담당 의사가 별로 맘에 안드네요. ㅎㅎ 제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자세하게 얘기해 주는것도 없고, 저도 아는게 없으니 물어볼것도 없고. ㅡㅡ;; 그냥 초음파 검사후 자세한 얘기없이 한달후에 검사하러 와라... 이런식..…
9월 말에 결혼하고 미국인 남편을 따라 입싱한지 1달도 안됐습니다. 아직 엄마는 아니지만, 여기 친구를 찾는 글이 보여서 이렇게 올립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싱가폴에 홀로 있으려니 힘이 드네요. Robertson Quay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도 상관 없구요, 나이도 상관없습니다. 가끔 차도 마시고 여기 이야기도 듣고 할 수 있는 친구를 찾…
오바마 시국선언 (이명박-오바마 기자회견을 끝내려다가 예정에 없이 불쑥 시계를 보며 언급한 내용) (한미 FTA질문에 답한 뒤에) Okay? Thank you very much everybody ... 됐습니까?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 (잘 들리지 않으나 기자들 중 마이크없이 "이란에 대해 한마디" 정도의 짧은 말을 한 것으로 사료됨) uh, w…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으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집이 멀다는 이유로,, 너무 실력이 초보라는 이유로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한국인 선생과 영어 free talking을 하기 때문에 Native teacher보다 부담없이 영어 스피킹 연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인분들과 같이 자택에서 공부하시면 더 맘 편히 공부가 되시…
월 수 오전반은 마감되었구요, 화 금 오전반 (10시-11시반) 2명 더 모집하려합니다. 서쪽에서 모임을 가지고 부킷티마 근처에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그 근처 사시는 분들 연락주세요. 쪽지나 9100 0452 로 연락주세요. PS. 참고로 저희 수업은 Free talking위주의 수업이 아니라 기본 영어 패턴과 문장을 통역하고 반복 하여 머리가 아닌 …
상황은 대략 그렇습니다. 싱가폴 정리하신분들로부터 물건을 사서 다시 한국촌을 통해 같은 물건을 판매하는 여자에게 피해보신분...이나..통역을 한다며 접근하여 현편없는 영어로 곤욕을 치루신분... 뿐만 아니라...그런 인연으로 끈질기게..붙어...피빨아 먹는 경험이 있으시분... 피해사례접수합니다. 이년정도 초춧깡에 거주했으며... 지금은 어퍼부킷티마에 거…
학교나 기타 곤란한 상황에 필요한 상황에 영어통역이 필요하신분 전화주세요 9467-3939 미국시민권자구요 엄마의 입장에서 함께합니다.
생활 하시면서 불편하신일이나 학교 상담등..때론 수다떨고 싶을때.커피 혼자 마시기 싫으실때..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립니다.. 8233 8500 입니다
해외 생활하시면서 매번 아시는분께 부탁하기 곤란했던일들..... 시간상의 이유로 기타 언어의 불편으로...문의 하시면 적극 도와 드립니다.. 8233 8500
콘도렌트나 학교일 로컬 홈스테이 알아봐 드리고 ....네고도 해드립니다 몰라서 부동산비(렌트) 너무 많이 지불하시잖아요...콘도값도 깎아드리고요...같이 다니시며 직접 네고 해 드립니다....97870481이나 jayminh@hanmail.net 참고로 저희 2년 계약에 부동산비 반달치만 냈어요...
저의 경험담으로 그렇습니다.. 제가 직접 여러 분들 뵈었구요..심지어는 같은 아파트에 $500이상 차이나는 것도 보았구요 같은 위치의 방 3개짜리 콘도여..그럼 이해가 가실런지..도움이 될까 그런것이지 겁주자는 건 아닙니다..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비싸면 그렇잖아요..제가 직접 얼굴도 모르는 분들 전화로 열내면서 저희집 오시라 해서 저희 콘도 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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