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엄마의카페
- [re] 출생신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 singsong (jinny7676)
-
- 48
- 0
- 0
- 2007-08-31 00:17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 2021-11-09 | |||
공지 | 2020-03-10 | |||
공지 | 2018-01-04 | |||
공지 | 2017-02-01 | |||
공지 | 2016-12-02 | |||
공지 | 2016-11-28 | |||
공지 | 2016-11-25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05-11 |
(image) 청소기 필요하신분 있음 저렴하게 팔려고 합니다.. 필립스거고 흡입력은 좋습니다... 양도는 12월 16일 오후나 아님 17일 오전에 가능합니다.. 필요하신분 있음 연락주세요... 저희 콘도는 비샨mrt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격은 새제품 비싸게 구입했습니다만 그냥 40불에 드리려고 합니다..…
>노트북(컴팩),세탁기LG6.5kg,복합기(복사,스켄,프린터) >진공청소기LG(먼지봉투 필요 없슴) >전기오븐,커피포트,전기다리미 및 판 >전기장판,모기장2개,디비디 플레이어,선풍기5개,전화기,햔드폰(삼성) >인터넷모뎀 >컴퓨터 책상과 의자(노랑색)-이끼아 >튼튼한 책상2개와 팔걸이 회전의자2개-이끼아 >책장3개,…
싱가폴요리,태국요리등 동남아 요리와 중국요리, 한국요리등등... 매월 격주로 진행되며 위치는 부킷티마지역입니다. 요일은 격주 수요일니다. 전화문의 9339 6878
냉장고 100불에 팔려고 합니다...구입당시 가격 260불이었습니다... .지금 10개월정도 썻습니다.... TOSHIBA거구요.. 여기 콘도에 있는 냉장고가 많이 작아서 도저히 그것만 가지고 지낼수 없어서 구입했습니다.. 저는 마루에 내놓고 과일이나 음료수 기타 잡다한거 넣고 씁니다만 용…
공립입학준비부터 입학까지 모든것을 도와드려요 튜션원하시는분도 전화주세요 좋은 선생님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81060396
고질적 어깨결림.통증, 허리결림.통증, 무릎, 운동으로 인한 질한, 고질적 편두통, 복부비만 등을 부항요법으로 가능 합니다. 부항요법은 인체에 부적용이 전혀 없으며 인체의 노폐물및 어혈을 체외로 배출시켜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각종 원인의 통증을 치료 합니다. 다만 부항요법을 했을 경우 3-4일정도 부항 자국이 있다 사라 집니다. ( **남들에…
안녕하세요. 예전에 많은 분들이 문의 하셨지만, 일잘하시는 조선족 도우미 아주머니 소개좀 부탁드릴께요. 맞벌이이다 보니 집청소, 음식 등등이 장난이 아니네요..ㅜ.ㅜ 원래 요리도 잘 못하지만요. 저한테 전화번호 남겨주셔도 되고요. 고맙습니다.
미국, 일본천 약 300 종류와 각종 부자재, 퀼트 잡지와 어린이 옷만드는 책등 싸게 처분합니다. 이사 관계로 가능한 한 많이 팔고 싶네요. 수요일 1시 이후부터 팔 예정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전화주세요. 9388-0496
1. 화장실이나 수도 고장시 6749-0922 2. 가스레인지 고장시 9733 - 9847 3. 화장실 수도 문 페인트 등등 ...집에 관련의 거의 다를 수리 ....9633 -3143 (mike)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리랑 식당 전화번호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김치 맛있는 곳 좀 가르쳐 주세요. 고맙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정말 섭섭합니다. 영어 막힐때만 전화하거나 해서 통역 해달라고 하고 길 모를 때만 연락해서 물어보고 은행 입금 같은 일 도와 달라고 하고 여행지 예약할 때 로컬 여행사 알아봐 달라 하고 좋은 정보 있으면 가르쳐 달라고 하고 투션 선생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하고 학교 등록하러 갈 때 따라가자 하고 학교 상담할 때 통역해 달라 그러고 영어, 수…
학교나 기타 곤란한 상황에 필요한 상황에 영어통역이 필요하신분 전화주세요 9467-3939 미국시민권자구요 엄마의 입장에서 함께합니다.
갑자기 가스렌지 점화가 안되서... 현재는 마트에서 파는거 사다 쓰고 있는데요... 뭐가 고장난건지.. 아님 한국거처럼 건전지넣는 곳이 있는건지...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것은 없네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요새 집값도 심상치 않아서 그런지 지난번 주인하고 통화하는데... 아 분위기가 넘 무서워서... 전화부터 할께 아니라... 좀 알아보고 하려구요.. …
아기도 주민번호 나오구요...안나오면 동사무소에 꼭 확인 전화해서 문의 하세요^^
저는 6살, 2살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집에 필리핀메이드가 온지 거의 이주가 되었어요. 성실하게 묵묵히 일하는 타입같아요. 눈치도 있는 편이구요. 그런데 헛갈리는 것이 영어를 제대로(조금 많이)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아주 간단한 문장은 알아듣습니다. 말은 거의 안하고 웃음으로 때우는데 알아들었다는 건지 못 알아들었다는 건지 판단이 안 설때도 있…
제가 출산한 관계로 집안일을 못하고 있어요... 아가 돌보고 음식하는건 친정엄마가 오셔서 해주시고 있구요 대신 집안청소(방2개, 거실, 주방)와 세탁 정도의 일을 해주실 분 하루에 3~4시간. 오전도 좋고 오후도 좋습니다. 혹은 2일에 한번씩도 괜찮을 거 같구요... 한달 혹은 두달가량 도와주실 수 있는 분 연락바래요 여기는 쵸추깡, 유티 근처입니다..…
오늘 인터넷검색하다가.. 본 글 입니다... 싱가폴에는 이런일이 없지만, 그래도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말레시아 정말 무섭네요.. 오늘 제가 극적으로 살아났답니다... 말레이시아에 오시는 수많은 동포여러분들에게 지금부터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쿠알라룸프르 타워를 가려고 올라가는데 어떤 남자가 접근을 하더니 어디에서 왔냐고 물어보…
주인과의 관계... 긴글을 쓰려니 글이 자꾸 날아 가네요... 요즈음 집값이 천정 부지로 올라 가면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지요....1년 전쯤 제가 경험 하면서 다른이들도 이런일이 생기는걸 보면서 여러분들도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 계약 기간을 못채우게 되었을때 주인과의 관계를 좀더 가까이 해놓았다면 이곳도 사람…
혹시 피아노 렌탈할 수 있는곳 전화번호 알수있나요?
내일 학교에서 한복을 입아야 하는데... 여자애 (12살) 키 145정도에 보통체격 남자애 (13살) 키 160정도에 통통한 체격입니다. 혹시 빌려주실분 계시면 정말 깨끗히 입고 드라이해서 돌려드릴께여.. 전화번호 남깁니다. 6404-8580 8176-6165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