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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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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친구 구해염..
페이지 정보
- 쟈스민 (jas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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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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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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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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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첫 아이를 임신한지 벌써 20주가 지나가네요..
첨에 입덧이 너무 심했는데 외국이라 여러가지루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이제 입덧두 많이 가라앉구..
저처럼 예비 엄마이신 분들 같이 친구하면 좋겠네요....
같이 태교두 신경쓰구 맛있는 것두 먹으러 다니구..수다도 떨구..
임신계획이신 분들이든..
이미 아기가 있으신 어머님들두 다 좋구요..
아직 아기만 가졌지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육아정보두 없구..
첫출산이라 가뜩이나 두려운데 신랑은 출장이다 뭐다 너무 바쁘구
외국에 혼자 있으니 모든게 걱정인 저에게
조금이라두 도와주시거나..따뜻한 말한마디라두 진심으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들 있음 훨씬 편안하구 든든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첫 아이를 임신한지 벌써 20주가 지나가네요..
첨에 입덧이 너무 심했는데 외국이라 여러가지루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이제 입덧두 많이 가라앉구..
저처럼 예비 엄마이신 분들 같이 친구하면 좋겠네요....
같이 태교두 신경쓰구 맛있는 것두 먹으러 다니구..수다도 떨구..
임신계획이신 분들이든..
이미 아기가 있으신 어머님들두 다 좋구요..
아직 아기만 가졌지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육아정보두 없구..
첫출산이라 가뜩이나 두려운데 신랑은 출장이다 뭐다 너무 바쁘구
외국에 혼자 있으니 모든게 걱정인 저에게
조금이라두 도와주시거나..따뜻한 말한마디라두 진심으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들 있음 훨씬 편안하구 든든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MishaWang님의 댓글
MishaWang (sisqueen)^.^
몽맘님의 댓글
몽맘 (semchoi)
저도 첫아이를 가졌을 때 같은 느낌이었는데...힘네세요.
집정리를 하다보니 육아책, 보행기. 하이체어...아기 책등 버리기 넘 아까운 물건들이 있어서요...첫아이라 다 새거로 장만하실거라면 몰라도 혹 관심있으시면 전화주세요. 전화번호는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사랑님의 댓글
사랑 (breath02)
저도 아이를 가진지 15주째 접어들고있네요..
쪽지 보냈습니다.
같이 힘내요~^^
SoJin님의 댓글
SoJin (ssun27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저도 첫아이인데.. 이제 13주 접어들었어요..
정보도 교환하고 수다도 떨면 좋겠는데 쪽지보낼께요..
파파야님의 댓글
파파야 (jspark)
전 이제 9주 되었어요... 저도 함게 했으면 좋겠어요. ^^
쪽지 보낼께요...
글작성
[re] mrt전철 주변아파트 소음문제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