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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3. 2
    4. 200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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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생활 2년이 되어가는 줌마입니다.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또 하나 생겼네요
더불어 이야기친구도 만났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목록

갈매기님의 댓글

갈매기 ()

이제 10개월 접어드는 주부랍니다.
만나서 방가워요^^
주말 잘 ㅂ내세요.

jina님의 댓글

jina (csc35)

아이고 난 이제 꼭 1년이네요.
아직도 더워서 헉^헉^
여름을 젤로 싫어하거든요...
우리 언제 함 만나 시원한 냉면이라도 먹고 싶당.
더운 날씨...모두들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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