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1,854
- 엄마의카페
-
부산에서 이달 입싱하시는분?
페이지 정보
- anne (khylmh506)
-
-
162
-
0
-
0
- 2007-07-08
-
본문
혹시 부산에서 이달에 입싱하시는 분 계신가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62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싱가포르로 유학오는 학생들중 로컬학교가는 학생들은 거의 90%이상 학년을 낮춥니다. 부모님들 혹시 학년을 낮추면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생각을 해보셨나요? 학년을 낮추면, 첫번째 문제가 우리 한국아이들은 나이에 의한 위계에 길들여져 있어서 본인의 위치를 생각하지 않고 나이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생일이 한달 아니 하루라도 빠르면 언니오빠를 하…
1,539
0
11
[re] 용감하게 학년 낮추기..제생각은 다릅니다. 도대체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는 지 모르겠군요. 같은 나이라 하더라도 성장이 빠른 나이가 있는 가 하면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습니다. 우리아이도 1년 낮춰 학교에 들어갔지만 전혀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너와 같은 나이의 학년으로 올라갈까? 라고 물으면 고개를 흔듭니다. 현재의 친구들이 좋다구요. 우리의 세대가 나이에 억눌려 사…
713 0 10
[re] 용감하게 학년 낮추기..제생각은 똑같습니다. 제 생각엔 singalove 님이 아시아님과 다른 분들의 글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 하시는 것 같네요. 내용을 다시 읽어보시면 자신이 쓴 글이 coherent 하지 않다는 것을 아실 것 같은데... 아마 singalove 님의 자제는 심성도 여유 있어서 환경에 적응도 잘 하고, 남이야 어떻든 주어진 위치에 만족하고 잘 지내는 것 같아 좋습니다. 나이가 무슨…
472 0 3
[re] 용감하게 학년 낮추기 - 제안하나 ^^ 싱가폴에 아이들 <교육> 때문에 오?분들의 <각자> 의견들이 나오면 늘 이야기가 길어지는 군요. ^^ 모두 본인들이 겪으신 일들이고, 본인들 생각이기 때문에 틀린 의견들은 없다고 봅니다. 다를뿐이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모두 다릅니다..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세상에서 가장 몹쓸 게 돈…
405 0 2
[re] 용감하게 학년 낮추기....이거 정말 중요한가… 저는 싱가러브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글에 어패가 있건 없건 그분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파악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글쓰는 사람이 작가처럼 완벽하게 내용을 정리해야 하나요? 이 사이트가 그리 어렵게 말을 써야하는 사이트가 아니잖아요. 그저 하고싶은 말의 요지가 분명하면 되는거 아닌가요?......글쎄요......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324 0 4
안녕하세요, 무료 요가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요가 기본 자세를 가르치는 YOGA BASICS 입니다. 날짜는 7월 16일 월요일 오전 10시이며 참가신청자에 한해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인구직란에 올렸습니다. 그럼^^
185 0 0
아는 분이 아이를 여기로 보내시는데 홈스테이 비가 얼마나 드는지 물으셔서요. 저희 집에 할 건 아니고 아이가 갈 집에서 알아서 달라는데 얼마를 드려야 알아서 드리는 건지 몰라서 묻습니다. 여자 아이이고 초등 4학년입니다. 커먼 룸 혼자 쓰고 가구는 다 딸려 있습니다. 아침 저녁 외 간식과 학교 상담에까지 따라가 주신다는데요....(물론 그 외 소소한 일…
557 0 2
지난주 싱입성한 초보 엄마입니다. 사는곳은 bk batok구요 18개월짜리 딸아이가 있습니다. 근처에 사시거나, 아님 또래가 계시거나, 친구하실분 연락주세요. ritz1064@yahoo.com입니다.
265 0 0
화장실변기커버는 어디서 살수 있나요. 뚜껑달려서 위로 올렸다 내렸다하는 걸 말합니다
212 0 2
현재 가구 있는 콘도에 살고 있는데, 다른곳으로 이사 하면서 가구와 전자제품들을 구입 해야 할것 같아 요. 어디서 사면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살수 있을 까요..... 제가 알고있는 곳은 이케아 뿐인데 이곳 말고 다른 곳은 없을까요?
197 0 1
혹시 부산에서 이달에 입싱하시는 분 계신가요?
163 0 0
혼자 고민하다 다른 엄마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지난해 12월에 오직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 초등4학년을 마친 아이를 델고 입싱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영어학원을 2년정도 다닌게 다고요. 그냥 영어공부만 한 1년반쯤 하다 돌아갈 생각으로 입학하기 쉽게 두학년을 다운시켜 p3에 아이를 입학시키고 6개월을 잘 다녔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
603 0 3
정말 여기와서 사람이 싫어 지네요~ 물론 아이들 공부하러 왔지만...한국과 똑같이 사교육 시켜가며 ... 거기다 말하는건 남의 말 들을줄도 모르고 머든 본인들이 알고 있는게 최고 인양~하고` 배려심 없고 ,상식없고~ 거기다 아이들 놀이에 끼어 자기 애 편들어가며 서로 먼가 필요할때만 저나걸고...휴~ 여기오신분들 물론 다 이렇진 않겠지만.... 정말 이렇지…
695 0 6
혹시 괜찮은 메이드 두고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분 계시면 연결해주세요. 메이드 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43 0 0
한국촌은 싱가폴에서 많이 이용 하듯이 말레이지아에도 이런 카페가 있는지 궁금 합니다 부탁 합니다. 알고 계신다면 사이트좀 알려 주세요 말레이지아 페낭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입니다.
90 0 0
작은 냉장고로 버티려 했지만 안되겠네요. 식기 세척기도 있으면 좋겠어요. 작더라도 ... 그럼~
267 0 1
41개월 남자 아이구요. 월 $ 500 예상 하고 있어요. bashore, east coast, siglap Rd. 쪽 추천해 주세요. nafa 가 좋아 보이던데... 처음에 $1700 정도 드는 것같고 park way 에 있는 kinderland 는 계단이 너무 많아서.. 아직 걷는게 어눌해서리~~ 부탁드려요~~
138 0 0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북경에서 캠프를 진행합니다. 원하시는 학생은 문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630-9323
251 0 0
집에서 제가 딸아이 미술활동을 지도해 볼까 하는데요. 혹시 경험있으신분 관련 자료나 책같은것 어떤것이 좋은지 추천좀 부탁해요. 대단한 스킬보나 그냥 오리고 찟고 색칠하고 만들기 요런거 위주로 해볼까 해요. 실은 전공자가 아니라서 좀 난감.... 그냥 학원에 보내는것이 좋을까요? 여기도 퍼포먼스 미술교육학원같은게 있나요? 혹시 가격은 어느정도 하나요? …
236 0 1
아이 유치원에서 open house- local international 임다-때 한국음식 한가지 가르쳐 줄수 있냐는데... 물론 다른 엄마들한테도 부탁하고 있더군요.. 중국음식들은 많이 아니깐 인도 엄마 , 한국엄마-저- 이렇게 해서 좀 특별히 보이고 싶은가봐요.. 근데, 저 할줄아는 음식 거의 없고 매일 해먹는것만 하는데.. 그리고 .."한국음…
534 0 7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