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파는 빨강 고추를 갈고
여기에 핫소스 추가
그리고 꼭 고춧가루도 추가
더불어 칠리소스도~~~~
이 것들을 나름 잘 연구해서 비율을 연구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레시피일 겁니다.

스스로 자꾸 만들려고 해 보세요~
그것이 곧 나만의 요리 비법이 된답니다
왜냐면 식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봐요..
제가 만든 것들도 또한 참고로 보고 본인의 식성에 맞게
모든 양념을 가감하셔야 하고요~~~
그냥열씨미님.. 열심히 요리를 하려고 하는 모습이
차암 이뽀요~~~~

떡볶기는 고추장이랑 고춧가루가 좀 들어 가야 맛있는데...
청량고추(칠리빠디고추)와 크림소스 넣어서 스파게티처럼 만들어도 보시고..
짜장가루 넣어서 떡볶기도 만들어 보세요..
여러가지 야채들 많이 넣고 우엉도 좀 넣고 불고기 양념으로 떡잡채도 좋답니다.

맛깔님 좋은 소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모르게 언제나 맛깔님의 레시피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한번 그 소스 만들었더니 아이들이 빨리 만들어 주라 하네요~`
어떻게 됀게  맛깔님이 주신 방법은 아이들이 좋다고 아우성을
아주 질러데네요~~
그런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그리고 tilda님의 방법은
왠지 모르게 선물을 해보니까 좋아라 하네요.
엄마들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싱가폴 엄마들이 물어보네요~~
맛깔님의 솜씨는 벌써 사람들이 메세지로 주소 알려달래요~~
언제나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ㅇ^

아궁.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열씨미님도 참 부지런하게 사시는군요 ^^

당연하죠~~ 부지런하게 안 살면 어떻게 하겠어요.
게으르면 음식을 못 만들잖아요.~~
그냥 맛깔님의 요리에 감탄을 해서 자랑해 본것 뿐이예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