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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걸 (wy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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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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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좋아하는 닭다리로만 백숙을 하고 닭죽으로 마무리~
닭죽에 찹쌀넣고,다 익을때쯤 잘 안먹는 야채듬뿍넣고 주면,군소리없이 잘먹어여..
댓글목록
요리하는 시인님의 댓글
요리하는 시인 (karchizorim)훌륭하십니다! 멋진 엄마!
멋진걸님의 댓글
멋진걸 (wy0509)별말씀을요..고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멋진 엄마!
별말씀을요..고맙습니다.
공지 | 2016-12-02 |
싱가폴에서는 시중에 쌀가루, 찹쌀가루를 쉽게 구할 수 있네요 ^.^ 떡을 만들고 싶은데, 아쉽게도 베보자기가 없네요 T.T 떡 만들때 쓰는 베보자기는 어디서 구입하는지요? 혹시 베보자기 없이 떡을 찔 수 있는 방법이라도... 아시는 분은 꼭 답글 부탁드려요~
깡콩 1단 마디마디 잘라서 준비 칠리 2대 (조그마하고 빨간) 곱게 다져서 준비 마늘 다져서 3개 고추가루 조금 마른새우 아주 작은것 물에 씻어서 준비 제일 중요한 소스( 깡콩의 모든 맛을 결정 합니다) ntuc에 건어물 코너 버섯,멸치 등등 파는 코너에 가면 pulau pinany(balacan shrimp) 라고 새우를 갈아서 초코렛 바처럼 만들어…
한국에서 젓갈을 못사왔는데 액젓같은 것은 어디서 파나염??
윗사진은 1. 먼저 컵케익에 apricot glazing gel을 살짝 바릅니다. 2. 폰단트를 밀대로 밀어 원형 커터로 찍습니다. 3. 원형으로 찍힌 폰단트를 컵케익위에 얹힌후, 데코를 하면 됩니다.. 아래사진은 폰단트를 마이크로 웨이브에 살짝 녹인후 중탕으로 완전히 녹인 폰단트를 컵케익위에 부어 굳힌후 폰단트 데코했습니다. 구정연휴가 시작楹六. 여러…
(image) 얘들이 별걸 다 먹고 싶어해여..울얘들은^^ 양념장;고추장,고추가루,골뱅이 국물,설탕,물엿,마늘,깨소금,식초 양파,파,오이,당근,사과(제취향대루~)원래 북어포나진미채를 넣어야 하는데 까먹엇어여.. 다 넣고 무쳐주시면 되여. 소면 삶아서 위에 고명으로 날치알을 올려 봣어여(업어두 맛잇어여)참기름 몇방울과~ 북어나 진미채를 안넣엇더니 물이 생기…
(image) (image) 간단 궁중 떡볶기랑 매운 떢볶기 두가지를 원해서 다 만들엇어여. 소고기 갈은것을 끓는물에 넣은후 떡 넣고,간장 설탕으로 간을 한후 익을때쯤 어묵을 넣고 다 익으면 파,깨소금,참기름을 넣으면 되여. 켈리포니아롤은 여기쌀이 끈기가 업어서 좀 힘들게 싸서 권하고 싶지 안네여ㅠㅠ. 김밥 계란말이두 계란에 끈기가 업어서 역시나 힘들엇어…
이번에 딸아이한테 탕수육을 해줄까해서요. 그런데 사용한 기름은 어떻게들하나요? 이 때까지는 그 냥 버렸는데, 혹시 다른 방법으로 재 활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갈치는 ribbon fish 조기는 japanese sea bass 고등어는 saba fish 돔은 red snapper 라고 적혀 있는데 우리나라 도미와 다르게 입이 뾰족합니다. 맛은 매운탕 하면 부드럽고 좋아요. 살아 있는 거 사시면 회 하셔도 되고 맛이 좋아요. 1. 킴맹 고등어. 꽁치. 쭈꾸미(킴맹에서는 낙지라고 하면서 팜) 냉동 된 상태이고 가격…
(image) (image) 미니 돈까스를 만들엇어여. 미니 돈가스는 기름 사용을 만이 안해두 됀다는 장점이 잇는대신..잔 손이 만이 가고 재는동안 시간이 만이 소요해야 한다는 단점이 잇어여..^^ 과일 탕수육은 과일향이 솔솔 나서 색다른 맛을 내게 해여.. 탕수육;고기를 소금,후추,마늘에 재워둔후,녹말가루(전 옥수수가루로 해여.좀더 싸고 맛은 똑같아서^…
(image) (image) 계란을 무지도 사랑하는 울 아들둘,,, 그래서 밥을 여러가지 야채 고기 햄들을 넣고 비벼서 하나하나 계란을 입혓어여.. 어제에 이어 꽈배기가 먹고싶다하여..찹쌀 꽈배기를 만들엇어여. 근데 꽈배기꼬기가 생각처럼 잘 안됏네여.^^;; 맛은 아들들이 와야 평가가 되겟죠? 하는것 마다 맛잇다 먹어주니..하는 보람이 잇어서, 뭘 새롭게…
(image) 얘들이 좋아하는 닭다리로만 백숙을 하고 닭죽으로 마무리~ 닭죽에 찹쌀넣고,다 익을때쯤 잘 안먹는 야채듬뿍넣고 주면,군소리없이 잘먹어여..
(image) (image) 여긴 한국에서 먹던 고로케가 업는거 같아 이젠 빵도 만들어 봣어여.. 생각보단 쉽더라구여.. 빵을 튀길때 부풀어 오르는데..무지 기쁘더라구여.. 실패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 햇거든여.. 속이야,,얘들 좋아하는것으로 꽉채웟더니 맛잇다구 하니 고마울 따름.. 이젠 빵 만들기에 도전 시작할려구여.. 나름 재미잇더라구여.. 한계가 잇겟…
닭 가슴살을 샀는데, 살 때, 팩에 재냉동하지 말라고 써있었거든요. 근데.. 집에 도와주는 애가 그냥 냉동실에 넣어버렸네요. -..- 왜 재냉동하지 말라고 하는지도 궁금하지만, 그냥 먹어도 상관없나요? 웬지 찜찜해서 지금 먹을까말까 고민중이거든요.. 사온지 5일정도 되었네요..
(image) (image) 무지 비리진 안을까 하고 걱정돼서 안해봣는데..오늘은 한번 해보자하고 두마리 사왓어여. 한국에선 간장게장 담가서 먹이려 해두 잘 안먹더니 새삼 여기서 찿느거 잇죠? 그래서 탕이라두 끓여 줘야 겟다 싶어 사와서 끓엿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살도 통통하니 맛이 좋더라구여.아들말 간장게장은? 어케? 한국서 해가지고 오마 햇죠..^^ …
(image) (image)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수잇는 초밥이에여.. 도시락으로 싸주면 좀 특별하게 보이죠. 샌드위치는 선전에서 나오는 것 먹고싶다해서 따라 해봣고여..^^ 초밥은 배합초를 만든후 계란을 올리고,스팸올리고 만들면 무지 간단하죠..
(image) (image) 냉면 육수내기가 번거로워서 고민하다가 간단하게 내는법을 터득해서 오늘 만들어 얘들이랑 선생님한테 점심해드렷더니 한국 냉면 전문점에서 하는 육수 맛이 난다고 하네여.. 긴 과제가 풀린것 같아 기분이 좋네여. 다대기도 잘 만든것 같구여..한가지 아쉬운건 냉면면은 사서할수밖에 업다는게..안타깝네여. 날씨도 무지 더운데..시원한 냉면…
(image) (image) 배추는 소금에 저려서 내고,무생채(소금,젓갈조금,파,마늘,깨소금조금)와,생삼겹을 맛잇게 삶으면 보쌈 완성이죠.. 돼지갈비 넣고 김치찜해봣어여..간만에 오니 얘들이 먹고 싶다는것두 많네여..^^ 먹을곳 업는데서 고생 만이 햇죠..
작년 설날과 크리스마스때 이웃들과 음식과 덕담을 나누며 보냈던 사진입니다. 이번 설날에도 이웃들과 함께 보내길 믿어 보며 올려봅니다. 님들도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image) (image)
(image) (image) 울 아이들이 무한도전보고 떡갈비 먹고싶다하여.얼른 만들어 봣어여.. 떡갈비는 소고기간거에다 양념(간장,설탕,물엿,파,마늘)넣고 만이 조물락거리다,구웟어여. 촉촉하니 무지 맛잇다고 하네여..
(image) (image) 꼬막;양념을(간장,고추가루,참기름,설탕,파,마늘)위에 올립니다 재래시장에 살아 움직이는 무지 싱싱한 꼬막이 많이 잇어서 밑반찬으로 해봣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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