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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나 혼합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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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S (dongry73)
    1. 1,388
    2. 0
    3. 5
    4. 2008-07-23

본문

그동안은 한국에서 공수해서 쌀과 섞어 먹었었는데, 로컬 현미나 잡곡도 함 시도해 볼까합니다.
한국 마켓에 있는 것들은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그냥 샾엔세이브나 페어프라이스 등에서 파는 현미 나 혼곡 드셔분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타이산 쌀처럼 풀풀 날리고 밥맛이 좀 떨어지진 않나요??

댓글목록

올리비아님의 댓글

올리비아 (lasix2)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있는데요...
일단..14가진가 18가진가 들어있는 잡곡..있어요.. NTUC에도 있고 자이언트에도 있는데..보니까 대만산이더라구요...진공압축포장되어있는거구요..결론은..괜찮아요..
요즘은..그냥 한가지로만 되어있는 잡곡을 사다먹는데요..보리..괜찮아요.. 그리고 현미도 알랑미말고..칼로스라고 써있는거..괜찮은데..자기전에 물이 담가 불려야 딱딱하지 않답니다.. 참..유기농코너에 가도 다양한 잡곡들 파니..함 둘러보세요..

KMS님의 댓글

KMS (dongry73)

아, 감사합니다. 현미는 미리 불리기는 좀 그렇구,, 진공포장 잡곡을 함 시도해 봐야겠네요.^^

파란구름님의 댓글

파란구름 (karchizorim)

저는 Shop& Save에서 율무랑 보리랑 사서 쌀과 섞어 잡곡밥 지었는데 그런데로~~

KMS님의 댓글

KMS (dongry73)

아, 율무도 팔아요?? 여러가지 섞어서 그냥 나름 잡곡을 만들어도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제이님의 댓글

제이 (joycegoh)

저도 대만산이 조금더 나을까 싶어서 해먹어 봤는데 확실히 한국산하고는 차이가 너무 나더라구요.  밥맛이 별로 없어서 그냥 놔두고 못먹고 있답니다.  개인 입맛 차이도 있겠죠?  입맛을 찾자니 지갑이 울고 지갑을 닫고 있으려니 입맛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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