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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대비 같이 준비할 친구를 찾습니다.
페이지 정보
- 푸른맘 (green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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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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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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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변에서 AEIS가 더 힘들어 졌다고 해서, 공립 입학 대비 공부를 여기저기서 했는데 별로 였습니다.
그래서 지인의 추천으로 너무나 다행히 경력있으시고 정말 잘 가르켜주시는 좋은 선생님을 소개 받았고,
시간당 계산한 것 보다는 훨씬 더 알아서 선생님께서 더 해주셔서 따지고 보니까
학원보다 싸게 하는 개인교습이 되어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혼자 하다보니까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외롭기도 하다고 하고 해서
꼭 같은 나이가 아니더라도, 공립 입학 대비를 목표를 하는
초등생이나 중학생 선/후배가 있으면 서로 재미있게 장시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한 달만이라도 좋으니까 같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공부친구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공부하는 곳은 뉴튼 MRT 근처라서 아이가 문제 없이 가네요.
공부 친구 좀 찾아주세요...^^
혹 관심 있으신 학부형님들, 학년과 연락처를 쪽지로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인의 추천으로 너무나 다행히 경력있으시고 정말 잘 가르켜주시는 좋은 선생님을 소개 받았고,
시간당 계산한 것 보다는 훨씬 더 알아서 선생님께서 더 해주셔서 따지고 보니까
학원보다 싸게 하는 개인교습이 되어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혼자 하다보니까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외롭기도 하다고 하고 해서
꼭 같은 나이가 아니더라도, 공립 입학 대비를 목표를 하는
초등생이나 중학생 선/후배가 있으면 서로 재미있게 장시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한 달만이라도 좋으니까 같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공부친구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공부하는 곳은 뉴튼 MRT 근처라서 아이가 문제 없이 가네요.
공부 친구 좀 찾아주세요...^^
혹 관심 있으신 학부형님들, 학년과 연락처를 쪽지로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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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솔라도님의 댓글
솔라도 (smm3)저에게 쪽지보내주신분이네요 저희아이도 지금 공립준비를 1년가까이 했는데 성과가 별루좋지않아 이번시험준비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이고 있습니다. 들리는예기로는 시험을 본다해도 외국인들은 더이상 뽑지않는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저번2월시험까지도 봤는데 합격한아이들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시험을 포기하고 국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푸른맘님의 댓글
푸른맘 (greenlife)
저도 그 얘긴 들은적이 있는데, 주변에서 공립에 전혀 못 들어간건 아니라서 아마 떠도는 풍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전에 비해서 난이도가 높아진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얘기 까지 나온 듯 싶어요.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