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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엄마 (littlepi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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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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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브님의 댓글
허브 (yhlim18)
안녕하세요. 전에 전화했던 허브예요.
그때 약속 못지켜 미안했어요.
사정이 있었어요.
저 결국 예비엄마님과 같은 병원(의사는 다르지만)으로 정했어요.
예비엄마님도 즐거운 설날 보내시구요, 나중에 맛난 커피살께요.
건강하세요.
장국님의 댓글
장국 (missa77)아직 초기시니까..조심하실것이 많겠네요...이제 슬슬 더워지려하니까...몸관리 잘하시구요...구정이 지나고 시간내서 함뵈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pink123)
몇일 있으면 구정이네요 .. 다들 안녕하시죠 ?
새해에도 항상 기쁘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바랄게요
우선 올해는 우리 삐약이들을 만날 수 있으니 어느해 보다도 행복하겠죠 ?
전 몸이 무겁다는 핑계로 점점 움직이기가 싫어 지네요 ..
예정일이 3주 앞으로 다가오니까 맘도 싱숭 생숭 하고 준비할 것도 많고 .. 아기 낳기 전에 한번 뵈야 할텐데 시간이 날런지 ..
예비 엄마님 허브님 장국님 모두 태교 열심히 하시구요 나중에 닭띠 아가들 모임도 만들어야 하니까 우리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예비엄마님의 댓글
예비엄마 (littlepiggy)
안녕하세요, 안젤라님. 아~ 벌써 병아리 올 날이 3 주 앞이시네요. 정말 움직이시기 힘드시겠어요. 아기 낳으시기 전에 함 뵈러 갈께요.
혹 드시고 싶으신 것 있으세요? ^.^
예비엄마님의 댓글
예비엄마 (littlepiggy)
안녕하세요 허브님.
아니에요. 맘에 드신 의사 분을 만나셨다니 다행이네요. 아기는 잘 크죠? 저도 지난 검진 때 아기가 건강하게 잘 노는 거 보고 왔어요. ^.^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전 5 주 후에 피검사 하러 간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시구여 언제 한 번 시내서 뵈요~ ^.^
예비엄마님의 댓글
예비엄마 (littlepiggy)
감사합니다. 장국님!!
네~ 빨래 널기는 좋은데 점점 더워지니 나가기 싫어지네요. ^.^;;
구정 지나고 나면 함 뵈요. 제가 싸고 괜챦은 식당 발견 했거던용~
한번 모두 모여 보신 해여.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