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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학교를 보내게 되면?
페이지 정보
- 3mother (jiin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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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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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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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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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년 1월에 입싱하면 저희아이들 로컬학교를 보내려고 하는데요?
아무것도 준비된것이 없습니다.
내년이면 10살 8살 되고요..
로컬학교 보내려고 일단 웨이팅시켜 놨다가 자리가 나면 들어가려고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해도 괜찮은건지...
기다리는동안 몇달이 될진 모르겠지만 학교적응을 위한 영어공부를 시켜보려면 어떻게 알아봐야하나요?
또 학교에 들어가면 일단은 적응이 문제긴 하겠지만
적응을 위해 사교육은 어느정도 해야하는지요.
한국에선 학습지나 학원같은데 다니잖아요.
또 어느정도 적응후에도 학업을 따라가기 위해서 뭘 어떻게 도와줘야하나요?
너무 질문이 막연한가요??
선배님들 경험담이나 그 밖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꾸벅!!
참, 전 애가 또 있어요 내년에 3살되는 막내요..그래서 참 준비는 빨리 안되고 맘이 벅차요..도와주세요.
아무것도 준비된것이 없습니다.
내년이면 10살 8살 되고요..
로컬학교 보내려고 일단 웨이팅시켜 놨다가 자리가 나면 들어가려고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해도 괜찮은건지...
기다리는동안 몇달이 될진 모르겠지만 학교적응을 위한 영어공부를 시켜보려면 어떻게 알아봐야하나요?
또 학교에 들어가면 일단은 적응이 문제긴 하겠지만
적응을 위해 사교육은 어느정도 해야하는지요.
한국에선 학습지나 학원같은데 다니잖아요.
또 어느정도 적응후에도 학업을 따라가기 위해서 뭘 어떻게 도와줘야하나요?
너무 질문이 막연한가요??
선배님들 경험담이나 그 밖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꾸벅!!
참, 전 애가 또 있어요 내년에 3살되는 막내요..그래서 참 준비는 빨리 안되고 맘이 벅차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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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깜찍맘님의 댓글
깜찍맘 (orchid28)
아빠가 먼저 들어오신다면 학교 웨이팅 먼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공석이 가장 많아요.
학년이 시작되면 아무래도 좀 기다리게 될 가능성이 많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학교에 적응하고 따라가자면 투션이나 학원수강이 필요해요.
투션선생님도 많고 학원도 많지만, 아이에 맞게 선택하자면 엄마가 발품 많이 파셔야 할 거예요.
막내가 있으셔서 쉽지 않으시겠지만, 입싱하시면 한국에서 마음으로만 준비하던 것보다는
갈피가 잡히실 거예요.
시간이 좀 걸려도 다 자리가 잡히니 힘 내세요.
3mother님의 댓글
3mother (jiinhouse)아......그렇군요.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려요.
글작성
[re] 외국인전형 공립학교 추첨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