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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외국인전형 공립학교 추첨후기
- 행운만빵 (uc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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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1 10:15
페이지 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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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할때 알려준 추첨시간에 맞춰 학교에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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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형제가 있는 사람들은 먼저 합격이 되어있더군요.(공문같은걸로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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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은 인원들끼리 모여서 번호뽑는 공돌리기 기계에 넣어서
>추첨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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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한명 호명될때마다 기운이 쭉 빠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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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 번호가 뽑혔을때 너무 놀라고 기뻐서 진정하느라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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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원하던 학교에 뽑혀서 한시름 놓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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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접수하러 갔을땐 새벽 6시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고
>7시쯤 지나자 한두분씩 왔었습니다.
>공석이 좀 많은편이라 그랬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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