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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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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혹..가베교육에 관심있는 엄마들 계신가요?!
페이지 정보
- 사랑맘 (a1choc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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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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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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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0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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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저는 입싱한지 이제 일주일도 채 안된 싱맘입니다~~^^
생각했던 외국 생활과는 다소..너무 심심하기도..외롭기도..그래서..물어보고 싶어서요
다들 저처럼 처음에는 그러하셨겠죠..?저는 성격이 낯을 좀 마니 가려서 아이들 문제로
엄마들과 친해지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요..
저는 유치원 교사였는데 가베나 아이들 사물놀이 지도..간단한 우클렐레 지도등 유아
어린이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약간의 자격요건이 되는데요..
외국 생활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제아이와 함께 가베도 함께 배우면 저한테도,
저희 아이한테도 또 같이 배우는 친구에게도 싱가폴에서 받기 힘든 흥미위주의 교육을 받을수
있고 나쁘지 않을 듯한데..관심들은 있으신지..
아무래도 영어 교육에 더 관심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저의 아이는 4살인데 4~5세 또래의 1,2명 친구들과 함께 일주일에 1,2번 하면 재미있을 듯한데..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한테 쪽지 보내 주세요. 한국의 가베교육비정도 받음 서로 부담스럽지
않지 않을까요..^^ 지금 사는 곳은 타라메라역 부근입니다.
학습지는 가급적 피할 예정이며 1가베 처음부터 시작하여 놀이와 흥미위주로 게임도 하면서
주1회(40분)주4회(월5주일경우 포함) 가베교육비는 120불정도 생각하며 저와 저희 아이에게도 친구가 되주셨으면 해서 단기간 거주하시는 영영어교육에 치중하시는 어머님들보다 장기간 거주하시면서 로컬유치원에 자녀를 보내시는 정도의 여유롭게 언어교육에 괌심가지시는 저희랑 비슷한 수준의 어머님들께서 괌심가져주시면 더 고마울 것 같아요..^^;;
생각했던 외국 생활과는 다소..너무 심심하기도..외롭기도..그래서..물어보고 싶어서요
다들 저처럼 처음에는 그러하셨겠죠..?저는 성격이 낯을 좀 마니 가려서 아이들 문제로
엄마들과 친해지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요..
저는 유치원 교사였는데 가베나 아이들 사물놀이 지도..간단한 우클렐레 지도등 유아
어린이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약간의 자격요건이 되는데요..
외국 생활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제아이와 함께 가베도 함께 배우면 저한테도,
저희 아이한테도 또 같이 배우는 친구에게도 싱가폴에서 받기 힘든 흥미위주의 교육을 받을수
있고 나쁘지 않을 듯한데..관심들은 있으신지..
아무래도 영어 교육에 더 관심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저의 아이는 4살인데 4~5세 또래의 1,2명 친구들과 함께 일주일에 1,2번 하면 재미있을 듯한데..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한테 쪽지 보내 주세요. 한국의 가베교육비정도 받음 서로 부담스럽지
않지 않을까요..^^ 지금 사는 곳은 타라메라역 부근입니다.
학습지는 가급적 피할 예정이며 1가베 처음부터 시작하여 놀이와 흥미위주로 게임도 하면서
주1회(40분)주4회(월5주일경우 포함) 가베교육비는 120불정도 생각하며 저와 저희 아이에게도 친구가 되주셨으면 해서 단기간 거주하시는 영영어교육에 치중하시는 어머님들보다 장기간 거주하시면서 로컬유치원에 자녀를 보내시는 정도의 여유롭게 언어교육에 괌심가지시는 저희랑 비슷한 수준의 어머님들께서 괌심가져주시면 더 고마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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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ina님의 댓글
jina (jandyj)관심이 있어요. 저의 아이랑 또래도 같네요. 9007~9576번으로 열락주세요.
Ky님의 댓글
Ky (kyongpar)
재미있겠네요
우리 애들은 만 나이 다섯살 세살인데 같이 할 수 있을까요?
aru님의 댓글
aru ()
레벨이 안맞아 할 수 없다고해서 조금 아쉽네요.
아기 챈구 생겨 좋아했는데...
행복나무님의 댓글
행복나무 (cjaeun)관심이 있기는 한데... 지리를 몰라서요... 40개월 남자 아이에요.
Joy님의 댓글
Joy (askadi)
우리 아이도 레벨이 안 맞을라나요?
지금 한국 나이로는 3살! 22개월 입니다.
저는 simei에 살거든요. MRT로 한블럭이라 좋겠다 싶었는데...
혹시 가능하면~~ 아님 자리가 비거나.. 한참 후에라도 연락한번 주심 좋겠네요. 엄마끼리 알고 지내도 좋을것 같은데... 암튼 좋은일 하십니다. 그럼 이만! 연락한번 주세요. 번호 남깁니다. 9069 0295
글작성
[re] 용감하게 학년 낮추기..제생각은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