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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re] 초딩 중딩 그리구 엄마
- 허브 (na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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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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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권유로 들어우기는 했지만 신랑은 한국으로 가버리고 난 아는사람 하나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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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말대로 대략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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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에 온지는 2주 되었고 현재 아이들은 학원에 다니고 컴퓨터도 잘못하는 나지만 난 한국촌에 빠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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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일을 하는라 바빴는데 여기선 어떻게 지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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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도 걱정이고 말못하는 나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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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집은 레잌사이드쪽입니다. (연락처는 9234-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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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만 하늘이 맑아 좋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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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아이들이 비슷하네요.
저는 온지 6개월 정도 되었네요. 아직 많이 힘들겠지만 점점 나아져갈거에요.화이팅!
궁굼하신게 있으시면 별로 아는 것은 없지만 알려드릴게요
dionisio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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