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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baek67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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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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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권유로 들어우기는 했지만 신랑은 한국으로 가버리고 난 아는사람 하나 없이 ....
엄마들 말대로 대략난감입니다.
싱에 온지는 2주 되었고 현재 아이들은 학원에 다니고 컴퓨터도 잘못하는 나지만 난 한국촌에 빠져있죠
한국에선 일을 하는라 바빴는데 여기선 어떻게 지내야 하는 건지....
아이들 학교도 걱정이고 말못하는 나도 걱정이네요.
현재 저희집은 레잌사이드쪽입니다. (연락처는 9234-9691)
덥지만 하늘이 맑아 좋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댓글목록
정공주님의 댓글
정공주 (joung5710)6월 20일에 싱에가요 걱정이되네요 초5학년생은 준비물을 무엇을 준비해야절약이 돼요
정공주님의 댓글
정공주 (joung5710)제일 싼방을 얻을 생각인데요 어느쪽이 좋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