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코리아 헤럴드에서 팩트시험 볼 예정입니다. 근데 오늘 상담하구 왔는데 3월30일 한국에서 시험을 봐야. 올해 입학준비를 할 수 있답니다. 접수가 모두 끝나는 관계로.. 다음 학기에는 들어가기가 더 어렵다고...  팩트 결과 나오는 대로 보내드리면 공립입학 절차를 대신해서 원서 접수해 주시는 분이 현지에도 계신가요?   문제는 둘째인데 둘째아이의 입학이 정해져야(1학년이므로) 큰아이를 맞춰서 보낼 것 같은데..
>여기서는 초1이 지금 공석이 나기 어려우므로 여러 학교 공석을 알아보고 입학절차를 받은 후에 큰아이 를 알아보자고 하네요..
>초등학교 1학년으로 들어갈 공립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그리구,,비자를  위한 스폰서는...?
>참고로 첫째아이는 올 초3인데 P2들어갈 예정입니다.  여기서는 그런저런 절차를해주는데 스폰서 비용을 제외하고 650정도 라네요. 그게 나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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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도 심하면 욕 들어 먹지요.
그래도 많이 내렷네(작년 인당 450만)

물론 1/4 가격으로 해결했지만
유학원 몇몇은 알량한 정보 몇개 가지고 한국부모들 호구로 보고 있어요.

또한 개인이 대행 해주는 브로커들도 조심하시길.
입학에 급급하여 아이들을 극에서 극으로 찢어 놓는 소문도 들리고..

팩트 시험은 아이들 자전거 운전 면허 같은 정도.실력 측정 정도의 의미 이상은 아닌 듯.
팩트시험은 꽤나 자주 있는듯(이것도 엄청난 장사속인 듯 보임..)

아이들 실력이 부족하면 현지 유학원의 강의 받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많은 비용들여 입학하는 것 보다.-->이것도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

비용을 최소로 하려면 서류준비 하시고 직접처리하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