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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맥 (gold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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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4. 2006-10-12

본문

초등학교1학년 3학년 2007학년도 입학예정인 엄마입니다.
10월28일 싱가폴 입국합니다.
공립학교 입학을 확실히 챙겨줄수있는 유학원을 찿읍니다.
좋은 경험 있으신 엄마들의 추천부탁드립니다

연락은 goldmc@nate.com으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chococo님의 댓글

chococo ()

공립학교 입학을 기정사실화 했다가 바꾼 엄마입니다.장기적인 목적으로 공립학교를 보셨다면 모를까 ...
그리고 입학을 챙겨줄 수 있는 유학원은 글쎄요...
제 생각에는 계약서상의 목록이나 빠지지 않고 챙기면 다행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돈을 다 지불하고 소위 정착서비스를 제대로 챙겨 받지못해서 지금까지도 애먹고 있습니다. 영어가 조금이라도 되신다면 직접챙기시는 것도 마음고생을 덜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유학원 사람들과 접촉하기 보다는 현지에 들어오셔서 교민들과 직접 접촉하시는 게 좋을 듯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엘렌님의 댓글

엘렌 ()

저도 chococo님과 같은 생각입니다.저도 내년초 입싱을 목표로 준비중입니다만,유학원에 상담을 받아봐도 말도 안되는 준비에 150만원+엄마 준비에 90만원 이렇대요.정착서비스라는것도 애매모호하고...그래서 저는 제가 준비하는걸로 바꿨습니다.좀 불안하긴 하지만 제가 열심히 발품팔기로 했습니다.학교도 공립생각했다가 국제학교로 바꿨고,비자문제가 좀 복잡한듯하지만 뭐,여기저기 물어보면 그래도 성심껏 답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능할듯해요..

dimo님의 댓글

dimo ()

전 유학원은 아니지만 주변에 온다는 지인들이 있어서 몇번 쫒아다녀 준적은 있는 싱가폴 주부 입니다. 유학원에서 받을만큼 받는지 어떤지는 모르겟습니다만,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의 입장차이는 있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남이 들인 시간이나 수고에 대한 댓가를 지불한다거나 혹은 인정하는것에 좀 인색한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인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신세와 민폐그리고 도움에는 분명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영어를 못하는 상태에서 저도 역시 그러했고, 또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다 그러했듯이, 도움 받을일이 참 많은것이 외국 생활이죠.  어느시점에서부터인가는 반드시 나홀로 서야하지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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