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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지역 6월 SAT 전격 취소…칼리지보드, 부정 행위 방지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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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프랩01 (andypr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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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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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출제기관인 칼리지보드가 해외에서 실시되는 6월 SAT 시험을 전격 취소하는 한편 2017~2018학년도와
2018~2019학년도의 해외 시험 횟수를 기존 6회에서 4회로 줄이는 등 부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22일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현 2016~2017학년도의 경우 5월 시험은 예정대로 치러지고 6월 시험은 취소된다.
SAT II는 6월에도 응시할 수 있다.
2017~2018학년도와 2018~2019학년도에는 SAT가 10월, 12월, 3월, 5월 등 각각 1년에 네 차례만 실시된다.
SAT II는 10월, 11월, 12월, 5월, 6월 등 5회로 줄어든다.
칼리지보드 측은 국가별 일정 변경 사항을 올 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혀 추가 변동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출처: Kore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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