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2년차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와는 떨어져있구요..
방학이라 들어오는 아들의 영어 성적을 업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해서요...
사실은 원래--; 글쓰기를 잘 하지는 못 했어요..
근데 학교에서 영어시험을  글쓰기로하니 더 많이 모자라겠죠...
먼저는 영어가 안되는건지 글쓰기가 모자라는건지..  가디언분과  많이 얘기해 봤는데요..
둘다이겠지만  논술을 먼저 좀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와 같은 일로 고민하셨던 선배부모님들께도, 같은 고민중이신 분들께도 도움을 청합니다..
방학중에  집에 돌아온 사춘기 아들에게 공부도 인생도 추억도 보여줄께 많은데,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하는 지도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