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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주맘 (haha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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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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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콘도에대해 아시는분은 연락바랍니다
그쪽으로 집을 구할려고 한데 한국에서 알아볼려니깐 힘드네요
선배님들의 조언도 구하구요
7월에 들어갈려면 지금 집을 알아보는것이 나을것 같아서요
선배님들의 쪽지 기다립니다
오늘두 즐겁게
한국은 요즘 황사로 머리가 아픕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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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티쪽 park west, regent park, freesia woods, clementi park콘도에 혹시 사시는 아님 그콘도에대해 아시는분은 연락바랍니다 그쪽으로 집을 구할려고 한데 한국에서 알아볼려니깐 힘드네요 선배님들의 조언도 구하구요 7월에 들어갈려면 지금 집을 알아보는것이 나을것 같아서요 선배님들의 쪽지 기다립니다 오늘두 즐겁게 한국은 …
리젠트 파크는 제가 집 알아보러 다닐 때 본 적이 있는 콘도인 듯... 조금 외곽 쪽이고 새집이 아니라 좀 가격이 세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철역 근처는 나름 번화하구요...시내처럼 번듯하고 높은 건물이 있는 것은 아닌데 잘 보면 상가와 편의 시설이 많은 듯해요. 어떤 조건을 원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가격 대비 나쁘지는 않았던 듯 합니다. 그런데 여기…
많은 분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몇몇 분들이 스터디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스터디의 성격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저희 모임은 영어 공부를 위한 모임입니다. 그냥 일주일에 한 번 만나 대충 해 보고 하는 소모성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커리큘럼을 짤 …
19개월짜리 아들 맘입니다. 워낙에 이유식부터 아무거나 다 잘 받아 먹어서 전혀 걱정 않했었는데, 요새는 밥에다 국을 말아 주면 잘 않먹네요. 입맛이 다른 걸 먹고 싶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다른 걸 먹이자니 마땅히 뭘 먹이면 좋을까 하여 선배 엄마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빵 같은 건 좋아하는데, 맨날 끼니 대신 빵만 먹일 수도 없고 해서요..…
두형제와 내년2월들어갈 엄마인데요,비자,입학서류와 관련해서도 궁금한것들이 참 많은데,요즘은 또다시 걱정거리 하나가 추가되었어요.아이들 건강문제인데..큰애는 초등2학년이고 건강한 편이지만 비염이 좀 있구요.날씨 추워지면 코를 조금 킁킁거리는 편이지만 심하진 않습니다.문제는 둘다 땀을 비오듯 쏟는 체질이라 좀 걱정입니다."맥문동"이런 것 들 많이 사가서 달여…
옷에 단추를 새로 달까하는데. 우리나라처럼 단추만 파는곳이 어디있는지 아시는분... 수고스럽더라도 답글 달아주세요. 감솨. 다들 건강하시구요.
싱에 사시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전 필리핀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어서 싱으로 이주하려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활비에 학교에... 여긴 한국돈 2백만원이면 그런데로 여유롭게 생활하면서 아이 투션도 자유롭게 시키고 있는데 모든 부분에서 비싼 그곳으로 이주하려니 걸리는것이 많네요 자주 카페에 …
안녕하세요.. 전 8월에 입싱을 계획하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신랑이 공부하고 싶어해서 회사 그만 두고 없는 돈 긁어서 싱가폴에서 1년정도 살아볼려구요,, 그런데 제가 워낙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첫째는 워낙 낯도 많이 가리고 둘째는 이제 100일 된 아기이고 전 영어 잘 안 되고 등등.. 그래도 다들 잘 살고 계시…
하하! 저랑 똑같네요. 입싱.5달 만에 얻은 감기 4일째. 저도 오늘 첨 영화관 가봤습니다. 물론x-맨 봤구요. 다행이 우린 원해서 봤습니다. 첨으로 치과도 가보고. 아들이 이가 아프다고하고 어금니 옆이 까맣길래, 이 잘못 닦아 그렇다고 혼내고. 분명 한국에서 떠나기전 실란트 씌웠는데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오늘 치과에서 확인한 결과 까만 것은 한국에서 치료…
소포가 도착했어요. 필요한 것 몇가지를 부탁했더니 말그대로 바리바리 싸서 보냈네요. 마치 처음 시집 가서 친정 엄마에게서 한가득 소포받은 기분이에요. (사실 전 친정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 적이 한번도 없지만요) 아마도 보내는 쪽에서야 이왕 보내는거~ 싶어서 좋은 걸로 많이 보내나봐요. 뭐 제가 원했던 것과 다른 것도 있지만 성의를 생각해서 아주 …
>소포가 도착했어요. >필요한 것 몇가지를 부탁했더니 말그대로 바리바리 싸서 보냈네요. >마치 처음 시집 가서 친정 엄마에게서 한가득 소포받은 기분이에요. >(사실 전 친정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 적이 한번도 없지만요) >아마도 보내는 쪽에서야 이왕 보내는거~ 싶어서 좋은 걸로 많이 보내나봐요. >뭐 제가 원했던 것…
안녕하세요 아이 홈스테이는 이번에 제가 싱에가서 구해주고 왔어요 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 >먼저 답변이 늦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 >쪽지를 이제 확인을 했습니다.(그동안 인터넷 사용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 >일은 잘 해결이 되셨나요? > >좋은 분 만나셨기를 진심…
안녕들하세요. 전 필리핀으로 아이만 델고 온 기러기 엄마입니다. 여기서 조금 살다가 딴 나라로 가고 싶은 맘에 싱가폴이 좋다고들 해서 이곳 까페를 찾게 되었어요. 지금 중1,초5학년 두 아이 델고 제작년에 와서 이제 1년반을 이곳 필리핀에서 살고 잇는데 살기 무지 힘드네요 ^^ 학비도 갈수록 올라가고 과외선생비도 올라가고 집값도 오르고..흐흐흐 여기 물가는…
명절이 다가올때쯤이면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가기싫고, 힘들고..어쩌고 저쩌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가족은 모여서 얼굴보고 같이 떠들고 밥먹는게 행복하고 즐거운거구나..라는 생각이 이곳에 와서 혼자(?) 살아보니 정말 살저리게 느껴집니다 남편 생각에 내 눈엔 눈물이 고이고 어쩔줄 모르는 서러움에 급기얀 애들 앞에서 울어버리는 의지박약 엄마이고 아내…
낮선곳에 와서 적응하고 아이들과 건강하게 좋은일들이 새해에는 가득하길.... 많이힘들긴 해도 아이들 공부목적이 있으니 조금씩 배워나가면서 같이 힘을 냅시다 한국엄마는강하니까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ㅎㅎㅎㅎㅎ
오늘 조선일보에서 먼 곳에서 귀인한테 연락이 온다고 했는데 정말 너 한테 연락이 올 줄 몰랐다. 정말 반가워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몸은 괞찮아? 워낙 건강해서 그렇지. 그리고 오래만에 글 좀 칠려리까 잘 안돼. 나 요즘 괞찮아 작년에 나빈이 아빠가 한의원에서 당뇨 고쳐 주어서 병도 고치고 생활도 조금 풀려서 살기 편해 그리고 …
>오늘 조선일보에서 먼 곳에서 귀인한테 연락이 온다고 했는데 정말 너 한테 연락이 올 줄 몰랐다. >정말 반가워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몸은 괞찮아? 워낙 건강해서 그렇지. >그리고 오래만에 글 좀 칠려리까 잘 안돼. >나 요즘 괞찮아 작년에 나빈이 아빠가 한의원에서 당뇨 고쳐 주어서 병도 고치고 생활도 조…
> >>오늘 조선일보에서 먼 곳에서 귀인한테 연락이 온다고 했는데 정말 너 한테 연락이 올 줄 몰랐다. >>정말 반가워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몸은 괞찮아? 워낙 건강해서 그렇지. >>그리고 오래만에 글 좀 칠려리까 잘 안돼. >>나 요즘 괞찮아 작년에 나빈이 아빠가 한의원에서 당…
> >> >>>오늘 조선일보에서 먼 곳에서 귀인한테 연락이 온다고 했는데 정말 너 한테 연락이 올 줄 몰랐다. >>>정말 반가워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몸은 괞찮아? 워낙 건강해서 그렇지. >>>그리고 오래만에 글 좀 칠려리까 잘 안돼. >>>나 요…
이곳에 온지 3달정도 되가는데 아이들 데리고 어디 나가보질 못해서요... 싱가폴은 택시타고 다닐적에 슬쩍~보기엔 어딜가나 비슷비슷한거 같애서...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순 없구요... 이곳에 온지 꽤 되신 아이엄마께선 어디를 추천하고 싶으신지요... 식물원 동물원은 다녀봤지만 애들 둘데리고 혼자서 관람하기엔 좀 벅차더라구요. 시원하면서도( 꼭 시원할 필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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