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부킷판장에 살구요.

제 딸은 작년에 한국에서 유치원을 다니다 지난 12월에 이곳에 왔습니다.
이제 56개월 - 4살반 좀 넘었네요. 여기로따지면, K1이죠.. 한국나이로는 6살되었구요.
(2002년 6월생이요.. ^^)

한국에서 너무나 재미있게 유치원을 다니다 와서 그런지 좀 우울해하네요.
어서 빨리 여기 적응하려면 좋은친구, 좋은선생님, 좋은커리큘럼의 유치원을 찾아야 할텐데
그도 만만치가 않은거 같구요.

로컬유치원 보내시는분 계시면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oilily3@hotmail.com)
지금 이사와 유치원 정하는걸 동시에 고려하고 있어서 어디든지 조언주시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