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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맛집좀 소개해 주세용~
페이지 정보
- 꿀꿀이 (zu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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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8
본문
그리고 학교 친구들이나 아시는 분들께 아주 조그만 선물을 한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싱에서는 선생님들께 선물을 하지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주 작은 금액 정도에서 성의를 보이고 싶습니다.
많이들 올려주세요~~
댓글목록
sarang님의 댓글
sarang (sarang)아이의 학교가 현지 학교라면 선물은 무조건 안될꺼예요...제경험에서는 6년전 아들 초등1년 마지막날 한국포도와 김밥 가지고 갔다가 거절하는 선생님 땜시 창피 했답니다...그날이후로 아이들 선생님께는 스승의 날 꽃한송이가 전부랍니다...
sarang님의 댓글
sarang (sarang)
맛집은 얼마전 가본 MARCHE 가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VIVO CITY 3층에 있는 스위스를 옮겨다 놓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답니다...거의 모든 식재료와 장식이 스위스의 마치를 그대로 옯겨 놓으려고 했답니다..
pink님의 댓글
pink ()선생님께 선물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아주 작은 선물도 절대 받지 않습니다..오히려 주는사람이 민망해 질꺼에요..
꿀꿀이님의 댓글
꿀꿀이 (zuhee)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냥 만나뵙고 감사의 마음만 전해야 겠군요. 사랑님, 한국에도 있는 마르쉐 말씀하시나 봐요.. 아들이 좋아하겠군요.++'
tea4u님의 댓글
tea4u (rimyfine)
- 선택시티 타워 1 의 3층에 있는 쿠이신보 - 일식부페 - 아들이면 돈값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다카시마야 4층 돈까스집 돈키치 - 비싸지만 맛있습니다
- 피자헛의 포춘 피자 - 설날특집인데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노베나 유나이티드 스퀘어 지하 1층의 시푸드 부페
아들중심으로 올렸습니다. 아마도 로컬음식에는 질려있을지도 모르니 부모와 함께가 아니라면 먹기 비싼 곳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꿀꿀이님의 댓글
꿀꿀이 (zuhee)세심한 배려에 정말 감사! 골고루 먹여서 살 찌워놓고 오겠습니다!!!!tea4u님! 한식은 어디가 좋을까요? 답 주시기에 좀 미묘한가요? 쪽지 주셔도 좋습니다.
들들이 맘님의 댓글
들들이 맘 (ppoojj)제 갠적으로는 한식은 향토골이 맛있던데 한번 가보세요^^
들들이 맘님의 댓글
들들이 맘 (ppoojj)탄종파가 아마라호텔 2층에 있어요..
초짜엄마님의 댓글
초짜엄마 (littlepiggy)차이나 타운 mosque st. 에 있는 토기라는 작은 식당도 참 맛있어요.특히 된장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