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S학부모카페

  • ~

  • 14,658
  • OFS학부모카페
  • 허위사실유포하여 혼란을 야기시킨 점...사과 드립니다. ㅎㅎ

페이지 정보

  • 희량 ()
    1. 830
    2. 0
    3. 6
    4. 2009-08-11

본문

오늘...개학 했죠.

학교에 다녀와보니 canteen 에서 너무나도 멀쩡(?)하게 급식이 행해지고 있더이다 ~

제 흐릿한 기억으로는 간단한 snack외...정식 lunch 는 개학하고 며칠 후부터 사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그것도 참신하게 추가된 메뉴까지 선 을 보여 ...아이들이 아주 즐겁게 사 먹고 있더군요.

죄송 합니다. 제가 올린 글때문에 부랴부랴 도시락 준비하시느라 바쁘셨을 많은 어머님들께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ㅠㅠ

댓글목록

이모님의 댓글

이모 (wlsgns)

희량님...너무 귀여우세요...^^
전 제목만 보구 아주 깜짝 놀랐답니다...
그래야...이럴때...엄마표 점심 한 번 먹어보죠...

lake님의 댓글

lake (lake1227)

하하... 희량님 덕분에 한번더 유쾌해 졌습니다.
이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이 첫날인데.. 익숙하지 않은 lunch 보다는 엄마표 도시락에 사랑을 팍팍 담아 주는게 훨씬 마음이 편하던걸요.. 매번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졸리님의 댓글

졸리 (sylove0627)

오늘 덕분에 준비 잘 하고 학교에 잘 다녀왔습니다. 여러 한국분들을 뵈니 너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한국에서는 급식으로 한번도 안싸던 점심을 여기서 정성들여 애들에게 한번 싸봤습니다. 여기서나 해보지 언제 해요.ㅎㅎㅎ  암튼 희량님~~~항상 감사드려요.

jenny님의 댓글

jenny (junmami)

저두요...ㅋㅋ 뭘 그런 것 가지고..항상 첫날은 도시락을 준비해가는터라...항상 열심인 희량님...길고 긴 방학 잘 보내셨나요? 우리 함 봐야죠...

행복을 팝니다님의 댓글

행복을 팝니다 (robin)

희량님! 늘 수고하는 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님의 수고가 많은이들을 행복하게 한다는 사실 아시죠?
무임승차해서 타고 가시는 여러 어머님들!
작은 격려 나누시면 좋겠죠??/

goldnsilver님의 댓글

goldnsilver (hangmi500)

지나가려다가...찔려서요...
도움글 너무 감사히 읽었습니다.

첫날 학교에 처음 가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정말로 많은 학생들, 부모들,선생님들...
그리고 학교주변 도로가 꽉 막혔던 차량들까지도요.

모든게 낯설고 어려웠었는데...
희량님의 글까지 안읽고 갔었더라면....-.-;;;;

정말 왕 고생할뻔 했지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고마와요....


오늘의 행사

이달의 행사

2024.04 TODAY
S M T W Y F S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