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I를 성공으로 이끈 나의 이야기.


Sei W Lee


안녕하세요. GDI 사장님 여러분~!!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S Lee라고 합니다.



제가 GDI 사업을 시작한지는 7개월 정도 되었고요, 지금의 한국 GDI클럽에는 한달 전에 가입했습니다, 여기를 알기 전에는 보통 제 업 라인 들과 함께 GDI Team을 결성해서 외국 분들을 상대로 사업을 진행시키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GDI사업은 부업이고요, 낮에는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된 건 요즘 GDI 클럽 운영진 분들이 보내는 쪽지를 보니, 사업이 잘 되지 않으시는 사장님들 분들이나, 이 사업에 회의를 갖고 계시는 분들을 독려 하시기 위해 쓰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몇 년 전 처음으로 이 사업에 대한 광고를 보고 동영상도 봤습니다만 너무 허황되게 들리기에 무시하고, 넘어갔었습니다. Scam, 즉 사기라고 생각 했죠.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조금 웃기지만 제가 금연에 대한 결심을 하면서부터 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미국 뉴저지는 요즘 담뱃값이 7불입니다. 뉴욕은 9불 가까이 한다 더군요. 미국은 주마다 담뱃값이 틀리죠.



하루에 7불씩 한 달이면 200불 정도의 돈이 제 흡연 습관 때문에 지출이 되었기에, 금연을 하면서 남게 되는 그 작은 돈으로 무언가를 한번 해보자 하다가, 한 달에 단돈 10불이기에 이 사업을 속는 셈 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담배는 지금도 피고 있습니다.. ^^;;)



처음 7일 무료 체험기간에 미국의 친목 포럼이나 마이 스페이스에 가서 되는 데로 무식하게 홍보 해서 1명을 모았습니다.



그때 저는, "아.. 뭐 이렇게 홍보하고 한 명당 1불인데 이게 돈이 되겠나" 싶어서 7일 무료기간 지나기 전에 꼭 취소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일에 치이고, 주말에 여친 이랑 놀다 보니 그전에 전화하는걸 깜빡 해서 10불이 이미 출금이 되었더군요.. 하하 ^^;;



그래서 어차피 나간 돈인데 한번 해보자라고 결심을 하게 되었고, 제 업 라인에 있는 외국 분들에게 이메일로 너의 노하우를 가르쳐 달라,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낫겠느냐 등등 조언을 구하고, GDI 포럼에 가서 글도 읽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업 라인이 가르쳐준 대로, 돈 주고 가입하는 대량 메일링 리스트 가입도 하고, GDI Team에 가입도 하고, Auto-responder라는 시스템에 가입하고 나니 또 그 돈으로만 100불정도가 깨지더군요.. 하하 ^^;; 저한테 돈을 벌어 먹다니 나쁜 업 라인들... 그때에는 사기를 당한 기분이었습니다.



그중에 다행인 건 첫 달에만 총 10명 가까이 모으게 된거 였습니다만, 겨우 본전치기 하는 것 이었죠.

들어간 돈을 생각하니 억울해서 제 직장동료와, 아는 지인 등을 통해 제가 쓴 홍보 글을 번역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인도, 중국 최고의 게시판과 전세계 포털 사이트에 가입내지는 매일 방문을 하고 지인이 번역해준 홍보 글들을 말 그대로 도배하고, 매주 얻게 되는 수천 개의 이메일 리스트로 (한 달에 $24.99내면 수천 개의 합법적인 홍보용 이메일을 그 이메일 주인의 이름과 함께 제공해주는 겁니다.



그래야 스팸 메일 신고가 들어갔을 때 본사에 제출할 수 있거든요, 안 그러면 계정 정지 당합니다. 지금은 안하고 있어요.. 너무 비싸고 효과가 적으므로..) 매일 꼬박꼬박 홍보 메일을 날렸습니다. (그래 봤자, 드는 시간은 하루에 한 시간이 고작이었습니다.)



지금은 한달전 부터 한국 분들께도 홍보 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총 1000여명 가량이 제 다운라인으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이 외국 회원님들이세요. 한국 분들은 2% 정도죠

제 레벨 1의 회원 분들은 100여명이 조금 넘습니다만, 제 레벨1과 레벨2에 계신 인도 회원 분들 중에 이 사업에 올인을 하셔서 친구 3분이 같이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시고 계시고 그 외에도 의욕적인 다운라인 사장님들이 계셨기에 이런 폭발적인 확장이 가능했던 것이죠.



저는 정말 다운라인을 잘 만난 복도 있지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그만 두시기 전에, 자신에게 한번만 물어 봐주십시오.



"내가 과연 이 사업의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저는 이 GDI 사업이 농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씨앗을 뿌릴 때와 그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고 수확하기 전까지는 들판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지만, 농사하시는 분들은 씨앗을 뿌렸으므로, 거기서 열매를 맺을 거란 확신이 있기에, 묵묵히 매일 밭으로 나가시는 것이지요.



저는 앞으로 신문 광고도 낼 것이고, 쇼핑몰에 가서 차에 끼워 놓을 홍보 전단 이나 명함도 만들어서 돌려 볼 생각입니다.



GDI 웹사이트만 포워딩 해 놓고, 저절로 돈이 굴러 들어와서 부자가 될 거란 생각은 단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그건 마치 농부가 씨앗만 뿌려 놓고, 매일 밭에 나가지 않으면서도 곡식들이 저절로 자라기를 바라고, 또 남들처럼 수확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바로 위의 업 라인인 Ms. Bell이 저에게 GDI Forum에서 저에게 해 준말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 이 사업의 Key Point는 다운라인을 어떻게 모으느냐 보다는 모은 다운라인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교류를 하느냐가 관건이다. 또한 그것을 위해서 먼저 자신이 업 라인에게 의욕적으로 배우고, 또한 책임감과 노력하는 업 라인이 되는 것에 달려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라고요.



요즘에 한국 분들을 회원으로 유치하다 보니, 유난히 항의 이메일을 많이 받게 됩니다. 이거 사기 아니냐, 내 돈 내놔라 등등.. 저한테 환불을 요청하신 분도 계시구요..



그래서 저는 요즘 들어오신 분들 중에 5명을 모으신 한국 분들껜 제가 한 명씩 그분 밑으로 넣어드리거나 그분을 위해 하루씩 홍보 해드립니다. 앞으로도 5분을 모으시면 그분 밑으로 꼭 5명당 1명을 넣어 드린다고 약속도 했고요.



누군가를 가입을 하게 만드는 건 힘듭니다. 하지만 그 분들이 떠나가는 걸 보는 건 더 싫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결국 다운라인 사장님들께서 많이 버시는 게 제가 버는 것 입니다.



7개월 만에 투자금의 100여배 가량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정말 이 사업을 하게 된 거에 대해 감사하구요.



지금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사장님들, 저만의 비결은 바로 이겁니다.

생각하고, 바로 실천에 옮기고, 또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고, 느긋하게 생각하는 것 입니다.



꾸준한 노력과 참을성이 이 사업의 키포인트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만약 첫 달에 포기 했더라면, 지금의 이런 기쁨도 없겠지요. 이 시스템의 매력을 알고, 노력하셔서 결실을 맺으신 분들은 이 사업이 얼마나 비젼이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 GDI Club의 사장님들도 꼭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셔서,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GDI Member Area상단 에 써져 있는 말이죠.

“Whether you think you can, or you think you can’t… you are right.”



“당신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당신이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죠.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간에 당신 생각이  맞는 겁니다.”



그리고 “너의 시작은 미약 하였으나, 너의 마지막은 창대 하리라” 라는 말이 있죠. 성공 할거란 신념을 가지시고, 꼭 성공하셔서 사장님의 가정과 인생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DI 화이팅~!!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도메인등록과 동시에 사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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