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해 주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장소 제공해 주시고 맛있는 음식 준비해 주신 윤식어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열분이 넘게 참석하셔서 아이들 이름조차 다 외우지를 못했네요.
다음달에는 아이 이름이라도 적어 가슴에 붙일 수 있도록 이름표를 준비해 가겠습니다.

오늘은 방학중 활동에 대해 말씀 나누었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달 모임이 기대되는데요.
다음달에는 5월 21일 수요일 11시부터 한국 음식점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오늘 참석하신 어머님들께는 주소록을 첨부해서 메일을 보내고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께는 다음달 모임 안내 메일만 보낼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모임 안내는 한국촌 OFS 학부모 카페와 개인 메일, SMS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휴대폰 번호가 누락되어 이번 SMS를 못 받으신 분들,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음..너무 딱딱하게 글을 쓰는 단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후기네요.
암튼 개인적으로 많은 정보 얻고 즐거운 시간 보내어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