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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S학부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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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년 모임 후기.....
페이지 정보
- 한나 (ro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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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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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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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08-03-10
-
본문
비가 부슬 부슬 오는 궂은날씨에도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우리 9학년 어머님들!
넘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참석한 어머님들을 뵈오니
우리 학교의 미래가 무진장 밝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18명의 어머님들이 참석하셔서
맛있는 우동과 함께 스시를 즐겼고
달콤한 아이스 크림과 커피를
마시면서 마음을 나누는 귀하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나눈 귀한 말씀들
잘 정리해서 회장단에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다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하나 둘씩 개선되고 발전되어 갈 날이 있겠지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요"라는 말씀도 있잖아요.
다들 좋은 시간,
유익한 시간이 되셨나요?
아님
두통약이 필요한 시간이 되셨나요?
다음엔 더 좋은 시간이 되도록
서로 서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기증해 주신 좋은 책과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기부금은
우리 아이들에게 귀한 선물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4월 12일에 있을 글로벌 피크닉 행사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고
맡으신 귀한 음식들
잘 준비하셔서 그때 뵈요...
부모된 자들의 소임은
자녀들을 끝까지 믿고 기다리는 것이라고 하네요.
늘 평안하고 행복하소서!!!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우리 9학년 어머님들!
넘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참석한 어머님들을 뵈오니
우리 학교의 미래가 무진장 밝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18명의 어머님들이 참석하셔서
맛있는 우동과 함께 스시를 즐겼고
달콤한 아이스 크림과 커피를
마시면서 마음을 나누는 귀하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나눈 귀한 말씀들
잘 정리해서 회장단에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다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하나 둘씩 개선되고 발전되어 갈 날이 있겠지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요"라는 말씀도 있잖아요.
다들 좋은 시간,
유익한 시간이 되셨나요?
아님
두통약이 필요한 시간이 되셨나요?
다음엔 더 좋은 시간이 되도록
서로 서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기증해 주신 좋은 책과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기부금은
우리 아이들에게 귀한 선물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4월 12일에 있을 글로벌 피크닉 행사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고
맡으신 귀한 음식들
잘 준비하셔서 그때 뵈요...
부모된 자들의 소임은
자녀들을 끝까지 믿고 기다리는 것이라고 하네요.
늘 평안하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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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포동포동님의 댓글
포동포동 (peach8234)마지막 멘트 !!! 가슴 팍팍 때리는군요,전 6학년 맘 입니다...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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