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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행사를 마감하며 뒤풀이겸 행사 끝난 자축겸 어머님들과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즐거운 점심식사와 함께 행사 현황에 대한 각 파트별 준비내역과 그동안 들어왔던 후원들 그리고 지출내역에 대하여 간단한 내역소개와 더불어 학년별 모임에 대한 의논을 하였습니다. 그날 모임에서 2개 학년씩을 묶어 학부모 모임의 활성화를 위하여 연락처를 교환하고 몇몇분들이 수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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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입학합니다 5학년으로 넣어야 하는지 6학년으로 넣어야 하는지 고민중 입니다 ofs는 6학년부터 middle 이라고 하던데.... 보내보신분들 5학년과 6학년은 공부가 많이 차이 나는지요? 제 마음은 6학년을 보내고 싶은데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한국나이로 96년생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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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딸이 9살(초등2년)입니다. 올 하반기나 내년초에 싱가폴에 보내려고 합니다만 초등학교 입학과정이나 수준등을 잘 모르고 입학허가를 받는 과정도 잘 몰라서 이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유학원을 통하는것과 직접 진행하는것 등의 장단점을 알고 싶구요. 직접 진행하면 어떤과정을 거쳐서 진행해야 하는지,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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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토요일 Global picnic 행사를 성공적으로(저의 생각) 마치었습니다. 학부모회가 없는 상태에서 걱정과 우려로 시작된 행사였으나 준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여러 어머님들의 정성과 후원으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가 한국을 알림과 동시에 그동안 침체되었던 학부모회 모임에 적은 영향 이나마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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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놀이기구는 작년보다 더 풍성했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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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체험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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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끝나는 5시까지도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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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강당팀 어머님들, 은은한 한국의 美를 느낄 수 있었던 부스였습니다. 투호(投弧)며, 장구며 북이며...체험놀이가 인기가 많았어요. 끊임없이 줄을 서서 던지는 신중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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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예년과 마찬가지로...한국음식부스는 발디딜틈이 없었답니다. 특히, 잡채와 불고기, 김밥, 김치,,,떡,,, 모두 인기짱(!)이었죠. 아, 나열하고 보니 모든 음식 이군요. ㅎㅎ 더운 날씨에 한복입고 오셔서, 美를 뽐내주신 태민어머님과 정헌어머님...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종원어머님 그리고 앞에서서 진두지휘 해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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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최대한 size를 줄여서 올립니다. 컴이 워낙 느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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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예쁘게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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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지난 토요일, 무사히(!) Global Picnic을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행사시작 한참전에 도착, 한국음식부스를 멋스럽게 꾸며주신 재구어머님,서현어머님,,,그리고, 강당부스를 아름답게 꾸며주신 희수어머님을 비롯, 강당팀 어머님들 (옷까지 맞춰입고 오셔서, 화합을 보여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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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 가서 드디어(!) 확인을 했습니다. 공연시간이며, 강당부스위치며...모두 행사당일에 알려 준다기에 쫓아가서 물어 봤습니다. 공연시간은 알아 냈는데 ㅎㅎ...강당부스 위치는 굳이 내일 알 수 있다는군요. 며칠전에 PA담당자에게 작년처럼 Stage를 원한다고 요청했는데, 그 위치는 이미 USA가 차지했다며 난색을 표하더군요. 여하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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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모든 후원접수를 마감 했습니다.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도와주신 많은 어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늘, 재구어머님이 모인 현금후원액으로 부족한 음식을 주문해 주셨구요. (이 과정에서 이곳저곳 좀 더 저렴한 단가를 알아보시느라 수고하신 재구어머님, 사랑해요 ^^;) 강당부스팀과 공연팀도 모든 준비를 마치신 것 같고,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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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당부스를 맡은 얼떨맘 입니다.. 저희 강당에선 전통악기 ,문화체험, 약간의 전시물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보고 인거 같네요.. 요밑 음식담당하시는 희량님께 힘입어 저두 한줄날려 보는데.. 이상하게 쓰면 날라가니 사실은 지금두 떨립니다.. 강당팀은 다행히 여러분들의 도움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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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당. >안녕하세요.. > >강당부스를 맡은 얼떨맘 입니다.. > >저희 강당에선 전통악기 ,문화체험, 약간의 전시물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처음이자 마지막 보고 인거 같네요.. > >요밑 음식담당하시는 희량님께 힘입어 저두 한줄날려 보는데.. > >이상하게 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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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시면, 여유있게 1:00 pm 까지 와주시면 더욱더 고맙구요. . . . 어머님들이 모두 바쁘셔서인지...내용까지 구구절절히(제가 좀 너저분하게 쓰는 편이라...ㅎㅎ) 읽어 보시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기냥...제목만 봐도 아실 수 있게끔,,,간단하게 공지해 드립니다. 저...이쁘죠 푸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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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식후원해주시는 분들,당일 늦어도 1:30pm… >가능하시면, 여유있게 <B><font size=3><font color=blue>1:00 pm</B></font></font> 까지 와주시면 더욱더 고맙구요. >. >. >. >어머님들이 모두 바쁘셔서인지...내용까지 구구절절히(제가 좀 너저분하게 쓰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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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음식후원이 턱없이 부족해서요. 현금후원금에서 일부 음식주문을 하려고 한답니다. 최소한 금요일에는 주문을 해야 하는 관계로 목요일까지 마감을 하고,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후원해 주신 분들께는 찐(!) 한 감사의 말씀을... 며칠 안 남았지만, 지금이라도 참여를 원하시는 분께는 서둘러 주십사...말씀 드리고 싶네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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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지해 드렸듯이...Global Picnic을 앞둔 두번째 모임이자, 마무리 모임이 어제 오후에 있었습니다. 2년여전, 제가 막 OFS Parent로서 첫발을 디딜즈음,,,의욕을 가지고 새로이 출범했던 학부모회 운영단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수많은 고민끝에 OFS를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구나...이렇게 믿음직스러운 한국학부모회가 있는 학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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