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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여라. (kyung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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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4.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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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당부스를  맡은  얼떨맘  입니다..

저희  강당에선  전통악기 ,문화체험,  약간의  전시물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보고  인거  같네요..

요밑  음식담당하시는  희량님께  힘입어  저두  한줄날려  보는데..

이상하게  쓰면  날라가니  사실은  지금두   떨립니다..

강당팀은  다행히  여러분들의  도움에  힘입어  아주  잘~~~원활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고마우신분들이  넘  많아서  제가  소개하려구  해두 자꾸만 날아가네요..흐흑

********기부사항*********

고은진맘,<G8> 전제영,전현주맘<G8,G5> 정다은맘 <G3>.

이호진,이지윤맘<G9,G6>,최항석,최정훈맘< G5,G3>.

강석준맘 <G4>,조민지맘 <G4> 박정우,박서영맘<G2,G1>

최수민,최연수맘<G8,G6>.희수맘<G10>.조윤식,조윤서맘<G3.G1.>

최태석맘<G4>.박서정맘<G4>.박승원맘<G4>

total $ 700모였습니다.

마침 서울에서  오셨던  다은아빠와  민지아빠의  덕분에  공부채밑..여러가지  물품을

확보할수있었구여...미술이  전공이셨던  다은맘의 수고루 어려움업이  매끄럽게  진행되구

있어서  거듭  고맙다는  말~~전합니다.

글로벌피크닉!!!  누구하나의  행사가  아니라  우리들의  행사루  알구  있습니다..

아직!!??  바빠서  몰라서  같이  동참하지  못하셨다면  지금이라두  언제나  연락주세요.

**늦게  연락이  되신  주희맘 <G3> 전시물협찬  해주셨구여...

   정지한맘 <G4>, 김하나,김민철맘,<G7,G2.>

   현금기부  감샤  드립니당... ^*^

  

댓글목록

모여라.님의 댓글

모여라. (kyunga22)

ㅇㅑ~~후~~~드뎌  글이  올라왓네요...

rose님의 댓글

rose (ksjmom308)

오우...언니 글쓰기 성공 추카추카 ^^
작년보다 후원이 작아서 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나마라도 치룰 수 있는건 관심과 애정이 있는 엄마들이 많은 힘을 보태 주어서가 아닐까 합니다...우리 아이들 일이니 지금보다 조금만 더 관심과 애정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램이...

희량님의 댓글

희량 ()

모여라님 드디어 성고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

참...멋있네요. 강당팀의 저력과 화합이 말이죠. 부럽기까지 합니다. 이제 정말 count down에 들어갔어요. 안그래도...어제 미국의 총기난사사건으로 심히 뒤숭숭했는데, 모여라님 글을 읽고 나니, 조금 Up이 되는군요. 이건 다른 얘기지만...외국에서 자녀를 교육시킨다는 것...쉽지 않은 일 인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가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매스컴에서 연신...south korea...killer...떠들어 대니 참 속상합니다.

싱안방님의 댓글

싱안방 (lovedaeun98)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해 주신 엄마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에 좋은 한국의 인상을 ,,,,
버지니아 사건으로 우울한 기분 여기서 확 날리고 갑니다.
희량님의 말처럼 외국에서 자녀를 키우는 일이 참 생각보다 
어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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