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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icnic 관련 두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4.16(월) 01:30 pm, Parent Lounge
페이지 정보
- 희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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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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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시 : 2007. 4. 16(월) 01:30 pm
장소 : 지하 Parent Lounge
관심이 있으신, 아니 꼭 관심이 없으셔도 됩니다. 기냥(!!!) 많은 어머님들이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전에 학원 다니시는 분들, 또 아이들 pickup 하시는 어머님들 모두모두 참석하시라고...이른 오후로 시간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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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건 사담인데...한번 html을 사용해 봤습니다. 요녀석, 제법 재미있네요.
글자가 제 마음대로 표현도 되고...ㅎㅎ
즐거운 한주, 시원한 비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요녀석,html을 좀 더 파고 들어서...멋진 그림으로 인사 드리도록 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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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필맘님의 댓글
성필맘 (zshin)넵 가겠습니다.^^
오월비님의 댓글
오월비 (kyunga22)저두여..^^
희량님의 댓글
희량 ()
wow...드뎌(!!!)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는군요. 이렇게 감격스러울 수가... 악플보다 더 무섭다던(?) 무플에 쬐꼼씩 상처를 받을락 말락 하던 참이었는데 말이죠.
네...네...성필맘님, 오월비님 그날을 기대하며, 이 꿀꿀한 한 週를 꿋꿋히 버텨냅죠... ㅎㅎ
오월비님의 댓글
오월비 (kyunga22)모든분들이 분명히 보구 계실거예여..다만 바빠서 단한줄을 못올리시는거구여...희량님!! 화이링^^
희량님의 댓글
희량 ()
네...열쉬미!!!...살아야죠. ㅎㅎ
그런데, 화이링 이라고 응원까지 해 주실 정도로 뭐, 대단한 일을 한 건 없구요....저란 인간이 원체 주절주절 낙서를 즐기는 한량스타일인지라, 오랜만에 달린 따쓰한 댓글을 보니, 울컥...했나 봅니다.
오월비...라, 참 예쁘네요. 아이디가...아니, 아이디만(?)일려나...푸헐헐. 농담입니다. 실상은 월요일에 바로 확인작업 들어가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꿈 꾸세요.
희량님의 댓글
희량 ()
아...성필맘님. 오늘 혹시 저와 만나신분 맞나요?
K2 Sports Day때문에 학교에 갔었거든요. 저희애 친구인 승환이반에 한국친구가 새로 왔다고 하던데, 이름이 성필이라더군요.
이(This)성필이...그(That)성필...맞나요? ㅍㅎㅎ
맞다면...뒤늦게 인사드립니다. 반가워요...
성필맘님의 댓글
성필맘 (zshin)
네^^ 맞아요^^
오늘 뵐께요^^
희량님의 댓글
희량 ()
무사히(ㅎㅎ) 모임을 마치고...
첫 모임보다는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만, 그래도...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새로오신 분들이 좀 더 많이 참석해 주시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었나봅니다.
그래도...순전히 이 공간을 통해 정보를 얻어, 참석해 주신 오월비님, 성필맘님,태민맘님...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Global Picnic이라는 큰 행사를 앞에 둔 모임이다 보니 좀더 많은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좀 더 개인적인(?)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써봐요...^^; (참, 그런데...오월비님, 오셨나요? 제가 인사를 못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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