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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S학부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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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lobal Picnic 후원 현황입니다. (4/18 Update) ♡

페이지 정보

  • 희량 ()
    1. 856
    2. 0
    3. 12
    4. 2007-04-05

본문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까지 후원된 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     밥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 총 80 줄 
    선형 어머님(G5,G7) 15 줄
    다진 어머님(high.middle) 20 줄  
    지수 어머님 20 줄                                        
    유림 어머님 10 줄
    태민 어머님 15 줄


    불 고 기 - 소불고기 이며 꼭 익혀오셔야 한답니다. ☞ 총 10 Kg
     서린 어머님 1 Kg
     세호 어머님 3 Kg
     도형 어머님 2 Kg                          
     호중 어머님 2 Kg
     윤경 어머님 2 Kg


    김     치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셔야 합니다. (맛김치여도 좋습니다) ☞ 총 10 Kg
     세호 어머님 3 Kg
     시언 어머님 7 Kg                                          


    잡     채 - 작년의 경우를 보니, 마른당면 300g정도를 삶아 만드시면 1kg 정도 라고 하네요.
                          ☞ 총 6 Kg
     기선 어머님 2 Kg
     재원 어머님 2 Kg
     정헌 어머님 2 Kg


    꿀     떡 ☞ 총 4 Kg
     두분 어머님 2 Kg
     예주 어머님 2 Kg                                          


    현금후원
     승은.지영.재윤.세준.준영.지민.지예.재원.진행.남현.윤수.태웅.성필.성래.현종.진오.민수.재상.용진.
     서현.지훈.양준.윤아.소정.경서.주희.우석.영경어머님외 익명의 여러 어머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총 s$1,150

                                                                                                    
※ 김밥은 200줄, 기타 나머지 음식들은 모두 15 Kg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교내 곳곳에 안내문을 통해 공지를 해 드렸지만, 이 공간을 통해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현금 후원의 경우, 월.수 오후 3:30 ~ 4:30 까지 Parent Lounge에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순수한 마음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하시는 어머님들께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행사를 마친 후, 총 후원금액과 사용내역은 이 공간을 통해 투명하게 공지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모양으로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댓글목록

sunny님의 댓글

sunny (ys0515)

호중엄마 불고기 2kg 갑니다

희량님의 댓글

희량 ()

♬ 에헤라디야...♪

감사합니다. 호중어머님. ㅋㅋ

희량님의 댓글

희량 ()

밤늦게 전화 주신 태민어머님 감사 드립니다.

"...제가 뭘 도와드리면 되나요...?"
.
.
.
오랜만에 느껴보는 찐(!)한 感動의 물결...아실는지 모르겠습니다. ^^;

희량님의 댓글

희량 ()

아, 그리고 기선어머님...감사인사 드리는 거 깜빡했네요.
재구 어머님 통해, 들었답니다.

드뎌(!!!) 잡채가 등장을 했구먼...했죠. 손 많이 가실텐데...감사 드립니다.  ♡

희량님의 댓글

희량 ()

재원어머님, 감사 드릴께요.

오차드 한복판에서 재원 어머님과 전화통화 끝내자 마자 시원한(?) 빗줄기가 좍-좍- 쏟아지더군요. 딸래미 들쳐 안고, 냅다 뛰었습니다. ㅎㅎ 덕분에 딸래미 신발 한짝 잃어버렸답니다.

이런~ 쩝...그래도 오랜만에 젖은 느낌이 싫지는 않았어요. 아마...재원 어머님 때문이었을겝니다.

그나저나...몸이 젖으니 더더욱 ♨가 그립더군요. ㅎㅎ

라몬스님의 댓글

라몬스 (ramon1470)

윤경어머님 7학년 불고기2,KG 주문 받았습니다

희량님의 댓글

희량 ()

뒤에서 묵묵히...라몬스님 감사 드립니다.
토요일에 뵐께요...

희량님의 댓글

희량 ()

아, 그리고...호중어머님...오늘에야 알았네요.
호중이가 기훈이 兄이라는 거...ㅎㅎ

다음에 학교에서 뵈요.

싱맘님의 댓글

싱맘 (ds1207)

네. 기훈이가 알면 섭할라나.. 나중 학교에서 뵙지요.

희량님의 댓글

희량 ()

더운 날씨에 학교까지 일부러 와주신 윤아어머님...감사 드려요.

더불어...윤아 어머님편에 현금후원 해주신 티아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여러모양으로 후원해 주신 모들 분들과 행사 뒷풀이자리를 가지면 어떨까...

개인적으로 행복한 기대를 가져 봅니다.

희량님의 댓글

희량 ()

서현어머님...

항상 차분한 목소리와 몸맵시(?)로 있는 듯, 없는 듯...그러면서도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분. 2년여전, 서현어머님을 만났던 제 첫느낌이 그랬답니다.

너무 늦은 거 아니냐면서...조용히 건네주신 봉투(!!!)...ㅎㅎ
감사 드립니다. 절대 늦지 않았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眞心을 전달하는데는 시간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시간속에 다시 되돌아 오는 것 아닐까...그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얼굴 좀...자주 보여주세요.

희량님의 댓글

희량 ()

아, 그리고...서현어머님, 지금에야 멜 확인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도움을 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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