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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S학부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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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Global Picnic 음식홍보 코너 안내입니다.
페이지 정보
- 희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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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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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해 많은 수고를 해 주신 분들의 글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대충 가닥이 잡히더군요.
먼저 음식홍보코너에서 어머님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야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음식홍보코너 뒷편 장식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음식테이블 뒤에 놓여질, 판막이 (보통 병풍사이즈)를 장식 해야 합니다.
한국음식 사진이나 전통음식안내, 기타 조리법...등등, 작년같은 경우 대장금 드라마 사진도
제법 괜찮았던 것 같았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집에 한국음식사진이나 한국관련 잡지가 있으신 분, 가져다 주시고
이런 장식과 관련,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 참여 부탁드립니다.
2. 음식후원
작년과 마찬가지로 김치,불고기,잡채,김밥 으로 정했는데, 작년 공지사항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떡도 있었네요. 꿀떡정도면 한번 맛보기도 부담없이 좋을 듯 싶은데...이건, 다른 분들과 한번
말씀을 나눠 봐야 할 것 같구요. 일단, 위의 4가지 음식중에서 개인이 후원 가능하신 만큼 참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김밥 : 200줄
불고기, 잡채, 김치 : 각 15 Kg 를 준비 하고자 합니다.
제가 가늠이 안되는 관계로 작년과 동일하게 목표를 잡았는데, 혹시라도 작년에 음식코너에서
봉사를 하셨던 어머님들 중에 이의 사항이나 제안 사항이 있으신 분은 꼭 말씀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현재, 후원된 양을 말씀드리자면,
========================================================
< 김밥 >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셔야 합니다.
선형 어머님(G5,G7) 15줄,
다진 어머님(high.middle) 20줄,
지수 어머님 20줄,
유림 어머님 10줄
< 불고기 > - 소불고기 이며 꼭 익혀오셔야 한답니다.
서린 어머님 1kg
< 김치 >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셔야 합니다. (맛김치여도 좋습니다)
< 잡채 > - 작년의 경우를 보니, 마른당면 300g정도의 양을 삶아서 만드시면 1kg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
이상 입니다. 후원해 주신 어머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연락을 취해 주신 라몬스 님께도 감사를...^^;
3. 음식코너 홍보
행사당일, 각 음식을 소개하면서 조금씩 나눠주실 분이 계셨으면 합니다.
작년의 경우는 영문 안내서가 있었다는데, 수배(?)를 해서 가능한 한 구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정 안될 경우는 인터넷에서 찾아도 충분 하리라는 생각 이거든요.
안내문이 있다면 영어에 대한 부담 없이 그냥 나눠 주시면 되니까...
부담 갖지 마시고, 참여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한 분, 한 분 자그마한 관심과 정성이 큰 힘을 발휘하게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시간이 없어, 너무 바쁘셔서 전혀 참여가 불가능한 분들을 위해 현금후원을 계획해 볼
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지만, 이는 저 혼자 만의 생각 인지라, 이역시 여러 어머님들과 같이 의논을
해 볼 생각입니다. 혹, 이에 대해 좋은 생각이 있거나, 방법적인 면에서 좀더 지혜로운 안 이 있으신
분 들은 허심탄회 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이 사이트가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먼저 음식홍보코너에서 어머님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야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음식홍보코너 뒷편 장식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음식테이블 뒤에 놓여질, 판막이 (보통 병풍사이즈)를 장식 해야 합니다.
한국음식 사진이나 전통음식안내, 기타 조리법...등등, 작년같은 경우 대장금 드라마 사진도
제법 괜찮았던 것 같았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집에 한국음식사진이나 한국관련 잡지가 있으신 분, 가져다 주시고
이런 장식과 관련,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 참여 부탁드립니다.
2. 음식후원
작년과 마찬가지로 김치,불고기,잡채,김밥 으로 정했는데, 작년 공지사항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떡도 있었네요. 꿀떡정도면 한번 맛보기도 부담없이 좋을 듯 싶은데...이건, 다른 분들과 한번
말씀을 나눠 봐야 할 것 같구요. 일단, 위의 4가지 음식중에서 개인이 후원 가능하신 만큼 참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김밥 : 200줄
불고기, 잡채, 김치 : 각 15 Kg 를 준비 하고자 합니다.
제가 가늠이 안되는 관계로 작년과 동일하게 목표를 잡았는데, 혹시라도 작년에 음식코너에서
봉사를 하셨던 어머님들 중에 이의 사항이나 제안 사항이 있으신 분은 꼭 말씀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현재, 후원된 양을 말씀드리자면,
========================================================
< 김밥 >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셔야 합니다.
선형 어머님(G5,G7) 15줄,
다진 어머님(high.middle) 20줄,
지수 어머님 20줄,
유림 어머님 10줄
< 불고기 > - 소불고기 이며 꼭 익혀오셔야 한답니다.
서린 어머님 1kg
< 김치 >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셔야 합니다. (맛김치여도 좋습니다)
< 잡채 > - 작년의 경우를 보니, 마른당면 300g정도의 양을 삶아서 만드시면 1kg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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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입니다. 후원해 주신 어머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연락을 취해 주신 라몬스 님께도 감사를...^^;
3. 음식코너 홍보
행사당일, 각 음식을 소개하면서 조금씩 나눠주실 분이 계셨으면 합니다.
작년의 경우는 영문 안내서가 있었다는데, 수배(?)를 해서 가능한 한 구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정 안될 경우는 인터넷에서 찾아도 충분 하리라는 생각 이거든요.
안내문이 있다면 영어에 대한 부담 없이 그냥 나눠 주시면 되니까...
부담 갖지 마시고, 참여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한 분, 한 분 자그마한 관심과 정성이 큰 힘을 발휘하게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시간이 없어, 너무 바쁘셔서 전혀 참여가 불가능한 분들을 위해 현금후원을 계획해 볼
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지만, 이는 저 혼자 만의 생각 인지라, 이역시 여러 어머님들과 같이 의논을
해 볼 생각입니다. 혹, 이에 대해 좋은 생각이 있거나, 방법적인 면에서 좀더 지혜로운 안 이 있으신
분 들은 허심탄회 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이 사이트가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세호모님의 댓글
세호모 (jskimy)
불고기 3kg 김치 3kg은 준비할께요..
모두 노력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제 연락처는 9248-0103 입니다
힘 내세요!!!
희량님의 댓글
희량 ()
세호 어머님, 늦게나마 감사의 댓글을 띄웁니다.
전화는 바로 드렸었는데...그렇죠? ㅎㅎ
작년에도 묵묵히 수고해 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언제 한번 얼굴 좀 보여 주세요. 茶한 잔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글작성
[re] 가시나들만 바라.. (해석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