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1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 | 2021-11-09 | |||
| 공지 | 2020-03-10 | |||
| 공지 | 2018-01-04 | |||
| 공지 | 2017-02-01 | |||
| 공지 | 2016-12-02 | |||
| 공지 | 2016-11-28 | |||
| 공지 | 2016-11-25 | |||
| 공지 | 2015-10-08 | |||
| 공지 | 2015-10-08 | |||
| 공지 | 2015-10-08 | |||
| 공지 | 2015-10-05 | |||
| 공지 | 2015-10-05 | |||
| 공지 | 2015-10-05 | |||
| 공지 | 2015-05-11 |
제 아들을 OFS에 보내려고 하는데.... 이 학교에 보내면... 제일 선호하는 동네가 어디인지 궁금해서요 이왕이면... 다니기 편하고... 친구들이 많이 사는곳에 집을 얻으려고 하는데... 어디인지... 동네도좋고 콘도도 좋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637
0
2
오늘은 싱가폴에 온지 4주만에 방학을 더 즐기고 싶어하는 아이를 달래어 첫 등교를 한 날이었습니다. 밖에서 볼때는 잘 몰랐는데 학교가 제법 크더라고요.. 수줍음이 많아 조금은 걱정이지만 친구들과 잘 어울려서 점심도 잘 챙겨먹고 잘 지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가 싱갈에 지난주에 들어온 관계로 ID Card 만드는 일등이 늦어져서 아직 OFS ID …
469 0 1
저는 다른 분들처럼 엄마는 아니구요... 저희 조카가 이번에 G10에 들어갑니다... 금요일날 교복이랑 체육복은 구입해 왔는데요... 다른 학년이랑은 다르게 책이랑은 하나도 구입을 안하던데요?? 일단은 영어가 안되니... ELS반을 다닐 예정이지만... 그 반은 책도 없는것인지...ㅠ.ㅜ 그리고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이 것 저것 알아야 할 것이 많은 …
391 0 2
안녕하세요? 입싱한지 얼마안되는 새내기입니다. 다름이아니라 8월11일 OFS에 G1,G3에 두딸을 보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보내려니 아는게 너무없네요! 제가 영어가 짧은지라 학교에 이것저것 물어볼수도없고 궁금한건 너무많고.. 엄마의 무지함에 아이들만 고생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선1) 입학식날 교복은 입고가나요? 2) 책가방은 가져가나요?가져가면…
671 0 5
무슨 비가...장맛비처럼 내렸습니다. 비만 오면 괜시리 마음까지 가라 앉습니다. ^^ . . .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소소한 일들을 처리하러 쏘(!) 다녔지만 아들들 돌아올 시간이 다가오니 마음이 분주해집니다. 호떡을 부쳐놓고...어제 ikea에서 사 온 양초도 켜놓고...만반의 준비를 끝내 놓았는데, 작은 녀석이 울면서 들어옵니다. 버스 안에서 친구와 …
442 0 1
G1,G5 에 각각 학생을 둔 엄마입니다. 학부모모임이 있다고 들었는데 언제쯤 모이시는지 이것저것 궁금한터라 자꾸 학부모회공지란만 보게되네요. 이곳에 친구가없는지라 같이 커피한잔할 친구도 그립구요.학부모대표님 자리한번 마련해주세요.감사합니다.
310 0 1
마시멜로님의 High어머님 모임 글을 읽다가 학교라는 한 어머님 전화를 받고서야 정신을 차립니다.ㅎㅎ 아...이제 2008 년의 시작이구나...하고 말입니다. 방학동안에 별다른 계획없이 방안에서 뭉개져 지냈더랬습니다. 친구집으로 낮에는 수영장,놀이터로 저녁무렵에는 농구장으로...심지어는 놀이터에서 처음 만났다는 이웃집에까지...아들들만 무던히도 밖으로 …
825 0 6
아들이 미들 스쿨에 다니는데요, 첫 컨프런스입니다. 이번 학기에 학기 중에 들어와 오리엔테이션도 못하고 처음으로 선생님들을 만나는지라 얼굴이라도 익힐겸 신청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선생님들 만나는 자리가 제일 긴장되는 자리 가운데 하나인데요, 무슨 말을 해야하고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물론 영어가 안되는지라 거의 듣고만 있겠지만..…
627 0 2
(image) (image) 소민어머님! 공연 연습도 무지 힘드셨을텐데... 의상까지 준비하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공부하랴 공연준비하랴, 시간내서 열심해준 칭구들!그날 너무 예쁘고 멋지고 자랑스럽고 ㅎㅎㅎ 덕분에 정말 즐거운 공연을 보게 되었구요 공연모습이 잘 나온사진이 이쉽게도 없어서 흑! 미리찍어둔 단체사진 올려요 또 강당 부…
425 0 0
10월 27일 오전 10시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10월 정기 모임을 마쳤습니다. 이번 달은 우리 아이들의 영어 향상을 위하여 middle school의 spp과정의 수석 선생님을 모시고 특강을 들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40여명의 부모님이 참석하셔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해 주신 분은 Phi…
656 0 5
안녕 하세요 저는 싱가포르 사람과 결혼하고 4년정도 싱가포르 거주중인 사람 입니다 . 그냥 점점 주위에 친구들이 한국으로 많이 돌아가서 한국인 친구들이 없어서요 . 전 남자 입니다 .와이프는 싱가포리안 이고 애기는 2살 입니다 . 하오강 거주중이고요 . 감사 합니다
1,156 0 0
안녕하세요 ~ 오는 9월에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평생 고민상담이라곤 해본적이 없었는데, 너무 너무 힘들어 조언 구합니다.. 원래 싱가폴에서 직장을 3년정도 다니며 혼자 살아왔었는데요, 개인적인 사정, 그리고 집안일 문제로 작년에 직장을 그만두고 한국에 머물게다가 현재 시부모님댁에서 신세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남자친구는 차이니즈 계 싱가포리안이구…
3,896 1 8
안녕하세요 싱가폴로 여행하기전 문자로만 연락하고 지내다가 이번에 싱가폴 여행을 하게 되어 이 친구를 실제로 만나게 되었어요 하루정도 가이드 해줬는데 거의 이친구가 계산하려해서 저는 다른 것을 계산했습니다 못내게 하는걸 제가 냈습니다 모든면에서 자상하고 젠틀한 사람 같아요 이친구는 현재 졸업하지 얼마 안 되어 직장구하는중인데 문제는 제가 이친구를 좋아하게…
2,696 0 4
안녕하세요. 저는 돌 지난 아기를 둔 한싱커플이에요. 아무래도 싱가폴에 잠깐 왔다가시는 분들보다는 오래 같이 지낼 수 있는 한싱커플 친구가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엄마끼리 아기끼리 친구해요. 쪽지 주세요!
902 0 0
싱가폴 들어온지 이제겨우 5일된 주부입니다. 애기 없어서 엄마의카페 말고 여기에 글 써요 여기는 동부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외로워요 우리 친구해요 ㅠㅠ
1,411 0 2
안녕하세요 pr관련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인터넷으로 pr 약속 잡아둔상태구요 신랑은 pr 입니다. 저희는 싱가폴에만 혼인신고 한상태고요 친구말론 Pr신청시 한국에도 혼인신고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이곳에서 글을 읽다보니 한국엔 안해도 괜찮을것도 같아서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1,131 0 1
안녕하세요 아직 ROM은 신청안했구요 예비신랑말로는 HDB구입하려면 둘다 시티즌이거나 한명 시티즌/한명PR이어야 한다는데 전 아직 취업비자로 지내고 있거든요. 1년 좀 안됐어요~ PR신청하신분들, ROM신청하고 하는게 낫겠지만 아직 결혼식은 당장할 계획은아니라서요... 그렇다고 PR이 금방 나올지도 모르겠고.... 여기 아파트 너무 비싸서... 한국에 집…
2,128 0 4
남편이 한국분이신 싱가포리안 주부님이나 한국에 관심있는 여러국적의 주부님중에서 한국어나 한국음식관심있는 주부(시간이 넉넉한 4, 50대)계시면 제게 영어나 중국어 가르쳐 주시고 저는 한국어나 요리법알려드리는 만남을 갖고 싶어요. 주변에 이런분 계시면 쪽지 주세요.^=^
1,042 0 0
안녕하세요 13개월 27개월 남자아이를 둔엄마입니다. 아이들 친구만들어주고 싶어요. 이 또래 아이 두신 엄마. ..저랑 친구하실 분 구해요. 업퍼부깃티마에 살아요. 쪽지 주세요
904 0 1
혹시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아이 둔 힐뷰에 사시는 분 있나요. 아이들과 놀면서 수다떨며 친하게 지낼 친구분 쪽지 보내주세요~
981 0 0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추천(0)
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