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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드뎌 입싱했슴다.
페이지 정보
- nikko (ni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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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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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음 여기는 탐피니스구여. 여기에 집이 있어서 시내 나가기는 아직은 못하고 있습니다.---방법을 몰라요ㅠ.ㅠ
혹시 탐피니스근처 로컬유치원 괴안은데 아시는분 추천좀 해주세요.꼭 국제나 유명한 로컬을 보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아이가 영어만 배울수 있는 곳이면 되고(싱안에선 어디든 영어지만...)인성교육을 잘해주는 곳을 원하거든요.
제가 배울수있는 값싸고? 좋은 영어학원도 추천바랍니다.
김치랑 먹을껄 좀 가져올껄 암것도 안가져와서 오늘 점심도 굶었습니다.---빵먹기 이젠시러!!!
아무튼 잘 살아보도록 노력해야할꺼 같아요.
자주 들어와서 도움청할게요.
이렇게라도 한국엄마들을 만나서 넘 좋습니다. 아니 행복합니다.
댓글목록
케빈님의 댓글
케빈 (yeskimc)
몸보다도 마음이 더 고생스러우셨죠?
축하해요.
빵만 드셨다니,......
그래도 개운하죠? 기분은. 저도 그랬거든요.
자~~~이제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온지 얼마되않아 그고 지리를 몰라 현실적인 도움이 못되네요.
지송^ ^*
싱에는 좋은 분들이 많으세요. 한국엄마들 말입니다.
그러니 꼭 도움 받으실겁니다.
rain님의 댓글
rain (kkwon426)
뭐..시내까지 안나가도 템피니스몰에서 뭐든지 해결할수 있어요.
거기 4층 푸드센터에 한국인이 직접하는 코너도 있으니...가끔 이용해보세요. 시내 나가는 방법중 그래도 초보자가 이용하기 젤 편한건 아무래도 MRT죠...화이팅 하세요~
nikko님의 댓글
nikko (nikko)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한국엄마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