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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싱하기 두렵다구 얼마전에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답글 보고 많이 생각했구요 내년 1월쯤에 싱가폴로 들어갈 예정인데요 우선 영어도 배우고, 중국어도 배우면서 구직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남친은 아직 결혼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하여.. 결혼은 연기했구요(5월 예정이었음 -_-;) 결혼하기 전까지는 저 혼자 살아야 하는데, 이럴 때 어떤…
저도 오랫만에 한싱방에 들어와 봅니다. 그 새 또 많은 글들이 있고, 몇 몇 분의 결혼 소식도 있고^o^, 2차 모임 공지도 있네요. 대략 3차나 4차 정모쯤 되면 저도 참석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그렇잖아도 쭉 궁금했는데 결혼 소식을 보니 여쭤보고 싶은 것이 생겼습니다. 결혼 결정하실 때요, 한싱커플님들은 프로포즈가 먼저였나요, 아님 …
안녕하세요? 똘이입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한싱커플에 글이 사라진지 한참됐군요. 한싱커플에서 사람사는 애기 하느라고 참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생각해봤는데요... 물론 한싱커플님들이 많이 바빠진 탓도 있겠지만... 예전 오프라인 정모 이후로 저 자신도 많이 뜸해진것을 느끼네요. 어떤 분이 글 남기셨죠...저번 정모한 님들 전화로 연락하느…
남편이 혼자 싱가폴에 지키고 있는 관계로 ㅋㅋㅋ 오래는 못있었고...딱 일주일 있다가 왔는데... 어찌나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기전에 먹고싶은거 가서 다 먹고 오겠다고 적어갔는데 막상 가니 음식생각은 별로 안나대요. 근데 돌아 오자 마자 안먹고 온 짜장면에 짬뽕생각이 나서 짜증나....ㅠ.ㅠ 결혼 3년차에 갓 접어든 주제에 ^^ 그 새 철…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 가을에 결혼해서 싱가폴에서 살게됩니다. 올해 10월말에 결혼하게되는데 날잡아놓고도 많이 혼란스럽다가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많이 공감을 했습니다. 남친은 말레이시아가 국적인 중국인인데요. 싱가폴에서 살고 있답니다. 결혼이야기가나와서 어찌 하나보니 결혼식을 3곳에서 하게 되었네요. 우선 한국에서 하고 1주일후에 싱가폴에서 그다음 1…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오늘 첨으로 글을 남겨보네요. 저는 담달에 싱가폴 남친과 결혼 합니다. 싱가폴에서요... 근데 참 고민이 많네요.. 여기와서 이젠 정착해야하는데... 물론 결혼식이며 신혼집이며 이만 저만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다들 어찌 이 많은 일들을 하셨는지.. 그런데 요즘 가장 고민인 것은 일입니다. 신랑따라 하던일 …
혹시 시청하시는분 계신가요? 매일저녁 7시. ㅋㅋㅋ 원래 전 TV를 참 안보는 인간이었는데....여기와서 진짜 할일이 없다보니 별별 TV드라마 DVD다 챙겨봅니다. ㅠ.ㅠ 금순아 를 보다보면 좀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 궁금해서요^^ 여기계신분들 대부분이 싱가폴사람과 결혼했으니 이런 일 겪지는 않으시겠지만요 시부모를 모시고 살게된 금순이의 형님이 당찬…
안녕하세요? 싱가폴 새댁 똘이입니다. 싱가폴에 온지 한달 정도 되었네요. 그동안 집안 정리하느라 정신없다가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친구가 그립네요. balerstier에 살아요. 만나서 식사하고 수다떨 수 있는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는 작년 7월 휴가 차 간 일본에서 남편을 만나 짧은 열애끝에 3월에 ROM하고 5월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
사건1. Did you order some food? 조호바루 사는 말레시안 친구가 결혼식땜에 자카르타 간다고해서 오랫만에 얼굴볼겸해서 출국전 창이공항에서 만나기로한 날이었어요.. 남친이 몇시에 집에 올꺼냐고 저녁에 전화 하겠다고 하더군요. 뭐 언제나처럼 저녁에 통화하는거겠지 생각했었는데, 여러번 묻길래..왜? 오늘 무슨 날이냐고? 그랬더니 스페셜데이라고만…
한국촌 드나들면서도 한싱커플카페는 그냥 지나치다가 언젠가 부터 기웃거리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글들이 드문드문이었는데, 오늘은 내가 오랫만에 와선지 웬일인지 새로운 글들이 몇개씩이나 보이네요..ㅎㅎ 사실 몇주전 여기에 인삿말 남길까 했었는데, 옆에서 남친이 뭐하러 프라이빗 스토리를 공개하냐고 쩜 그래하길래.. 안올렸었지요..^^; 암튼, 여자저차해서 전…
남편의 가까운 친구(남)와 좀 덜가까운(여)사이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둘다 서른 중반정도 되구요. 남자는 총각, 여자는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아들하나 두고 이혼한 아줌마입니다. 20대 초반에 같은 회사를 다니면서 친구가 되었다가 여자가 결혼하면서 직장을 그만둬 연락을 안하다가 어떻게 다시 연락이 된 모양입니다. 처음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네 어쩌네 하면서…
여기 한싱커플들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정말 많은 커플들이있는줄 전혀 몰랐답니다. 그리고 몇일간 여러글을 좀 보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사연이 저도 만만치 않게 좀 평범하지 않은터라 많이 위로 받고자 왔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도움을 받지 않을 필요도 있을것 같구요~ 그냥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전 싱가폴 남자 한 6개월전에 만났습니다. 한국…
밑의 SK님 글을 읽으니....어렵게 선택했던 2년전 제 모습이 생각이 나서 가슴이 아리네요... 근데 요새 여기다 자꾸 글 도배하는거같아서 부끄~^^ 저는 친정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았어요. 원래는 괜찮았는데 IMF때....뭐,,,흔한 얘기죠? ㅋㅋㅋ 제가 버는 돈이 전부 집안 생활비로 들어가고, IMF때 빚진거 조금씩 갚고...그랬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
오늘 인터넷으로 뉴스를 읽다보니 <우렁신랑>이 있더군요. 요새는 한국남자들이 집안일 많이 도와준다고....그래도 이게 특별한 경우니까 뉴스로 나오겠죠? ㅎ 싱가폴 남자들은 집안일을 여자보다 더 많이 한다고 하대요. 제 남편도 그렇고, 친척들도 그렇고- (남편의 형을 뭐라고 부르나요? 싱가폴사람과 결혼해서 여기살다보니 매형이니, 형님이니 그런말을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올리는 것 같습니다. 항상 들어와서 다른분들 사시는 이야기 보기만 하고 있었네요~ 아무래도 연애중인 저보다는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시는 이야기들이 재미있더라구요^^ 저희 커플도 올해면 만난지 4년이 됩니다. 둘 다 출장이 잦은 편이라 지구촌 여기저기서 만나기는 했으나, 그래도 4년이나 LDR로 버틴걸 보면 놀랍네요~ 이제 슬슬 다음 …
하~ 발걸음님 글 보니 무지 신납니다. ^^; 제 남편도 무지 보수적입니다. 참 희안하죠. 싱가폴애들....우리나라 여자애들에 비하면 완전 벌거벗고 다니는 수준인데....왜 내 남편은 조금만 파여도 “보인다. 올려~ 담엔 입지마. 응?” 이렇게 애원을 하는지...ㅎ 이게 전 세계의 공통적인 남자인가요? 자기 여자는 야하게 입을 수 없다. 뭐 이런거....^…
전 싱가폴온지 이제 한달 조금 넘은 새댁입니다. 여기저기 들려오는 얘기로는 한싱 커플 많다 그러는데... 정작 제주변엔 한커플도 없네요. 사람사는게 다 똑같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다르잖아요. 하물며 다른 나라에서 나서 자란...문화가 다른 사람과의 연애나 결혼은 더더욱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정말 평범한 싱가폴 가정에 시집왔어요. 한국은 그렇잖아요.…
PR받으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하나요? 세금 냈는지 아닌지도 중요하게 보나요? 그리고 신청하고 PR 받기전에 잠시 외국에 갈일이 생기면 어떻 하는지....요? 아기를 가지고 출산을 하더라도 친정엄마 계신 한국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의료보험 관계로 싱가폴에서만 혼인신고를 하고 한국에서는 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싱가폴에서 출산해 보신분들 얘기도 듣고…
제가 결혼 할때 샀던 건데 한번도 안썼어요. 그냥 두기 아까와서 필요하신 분께 드립니다. 아마 ROM 하실때나 교회에서 결혼하실때 반지 올려 두심 이쁠거에요. 8233-6038로 연락 주세요.
남편이 어느날 걱정스럽게 말을 꺼내더군요... 싱가포리언 한명이 - 회사사람- 한국여자친구가 있다면서 자기보고 한국어를 가르쳐달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열심히 가르쳐주고있었는데 다른 회사사람 한명이 지나가면서 그 싱가폴 남자보고 가족안부를 묻더랍니다. " 요새 부인이랑 잘 지내? 애들은 어때? " 이런식으로요... 남편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남편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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