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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아 (ha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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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얼마전에 싱으로 온 엄마입니다. 아는 사람도 없구.넘넘 외롭네요.저와 친구 하실분들 연락주세요.
드디어 싱가폴로 갑니다. 2월에 결혼식만 하고 각자의 나라에서 생활하다가 이제야 제가 들어가게 됐네요. 모든분들이 다들 그러셨겠지만, 남편 제외하곤 아는 사람하나 없는 나라에 가서 생활을 할 생각을 하니 두렵고 막막하네요. 전 당분간 영어학원이나 다닐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저처럼 싱가폴에 와서 친구없이 외로우신 분들~저랑 친구해요. 싱가폴에 오신지 얼마 …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용기내어 인사드립니다. 전 싱가폴사람과 결혼한 경우는 아니구요. 국제결혼해서 싱가폴에 살고 있습니다. 결혼한지는 1년 정도 되었구요 동쪽에 살고 있어요. 아직 아기는 없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 계신분이 혹시 계시면 친구하면 참 좋을것 같은데.. 누구 없나요?? 연락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몇주전에 헤어진 남친때문에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용기를 얻어서 지금 싱가폴에 와 있고... 지금 모든게 다 끝난 상황이라 여기가 너무 무섭고 싫고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분명히 우울할것 같아서 일부러 비싼 호텔을 벌써 일요일까지 예약해 놔서 갈 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지금은 걸을 힘도 없고 나갈 힘도 없네요... 우선 일요일…
이런 반가울때가...전 결혼을해서싱가폴에온지3개월이됐는데.너무심심해죽을지경이예요..이런카페가 있었다니..이렇게 반가울수가없네요.언제모임을하는지저두꼭가고싶네요.하루하루가 넘지루하네요.친구들두많이사귀고싶고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펀글]시부모를 모시고 싶어하는 남자들에게.. 전 짠돌이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읽다가 너무 공감이 되어서리... ========================================================== 네이트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시부모를 모시고 싶어…
싱가폴 차이니즈계랑 결혼했습니다. 아직 피알 신청 안해서...집에 있는데요.. 제가 27살입니다. 저랑 나이 비슷한 분이랑 친구하고 싶어요^^
(이렇게 긴 글도 읽어주실까요?^^;;;) 제 남자친구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어요. 그는 중국계 싱가포리언 입니다. 79년 생, 저는 빠른 84^^* 안다스는 2월 달에 한국에 왔다가 다시 싱가폴로 돌아가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5월 중순에 마지막 학기가 끝나면 한국에 잠시 들릴 거예요.^^* 아직 군대가 6개월 남아서 졸업하고 군문제 부터 해결해야 하네요…
이제서야 글을 올릴 용기가 납니다.시집온지 8년이 넘어가면서도 변변한 친구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며 지내오면서 항상 풋풋한 한국사람들간의 정에 많이도 굶주려 했던거 같아요. 신랑이 현지인이라는 핑계아닌 핑계로,혹은 말이 안통해서 신랑이 한국사람모인 자리 불편해 할까봐서도 항상 한인 사회와는 걷도는 생활을 해 오고 있습니다. 결국은 제가 부족한 탓이기도 하지…
모두들 안녕하시죠? 함께할 자리를 갖게될것 같아서 너무 기다려져요. 이곳에서 한국사람들을 알게되고 또 그들을 오랬동안 알고지내지는 안았지만 아주 오래된 친구같은 느낌...........아마 나만의 느낌일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아껴주면서 함께 행복할수 있는것 만큼 이세상에 아름다운것이 없는것 같아요. 모두다 행복하세요.............화이팅!!…
전 한싱 커플은 아닌데요 ...아무래도 여기서 오래 살게 될것 같아서요...싱에 와있는 많은 한국분들처럼 지사로 잠시 나와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 ㅡ,.ㅜ""" 전 계속 살지도....그래서 여기 분들의 삶이나 도움(?) 같은 실은 좀 외로워서요 ...여기 온진 3개월 정도 뿐이 되지 않았구요 지금은 10개월 딸내미만 부등켜 …
다들 바쁘신가? 전 싱가폴들어온지 한달조금 지났구요, 여태 친구들을 마니 사귀질 못해 한국과 한국인이 무척 그립답니다. 혹시 저같은 분 안계시나요?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얘기도 나누고 하면 좋을텐데.. ^^ 시간 되시는 분들 한번 뭉칩시다! 연락주세요 9003 8597 모두 즐건 하루되시구요~~
모두들 안녕하시죠? 저는 내일 드디어 런던을 떠나요....이곳에 거의 7년을 살아서 그런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친한사람들과의 헤어짐이 이제는 익숙해 질만도 됐으련만.. 슬픈거 어쩔수 없네요. 우선은 한국에 가서 친정집에서 1달정도 쉬고 싱가폴은 1월초에 들어가려고해요. 거기 날씨가 많이 더울거라 예상하면서 그래도 여기 런던의 날씨보다는 날거라 생각…
입싱 4일째.. 정말로 뿌니님께서 하신말씀을 몸소 체험했어요.. 몇일전 첨으로 간 오처드..... 정말 많이 처다보더군요.... 나 어디 민망해서... 싱가폴 친구말로는 .. 제가 하고있던 큰 링 귀걸이 땜에 그런다 그러는데.. 그냥 그렇게 믿고 싶데요.. 제가 낮에 나가서 그런제 몰겠지만.. 정말 화장한 여자들이 많이 안보이는게... 제가 한 화장…
안녕하세요 회원님들이 많을까 살짝 기대했는데 글이 많이 없네요 아직 한-싱 커플이 많지 않은가봐요? 전 아직 미혼이고, 올 크리스마스에 첨으로 싱가폴에 갑니다. 그 동안은 계속 남자친구가 한국에 들어왔었거든요. 역시 한-싱 커플인 분들과 친구되고 싶어요. 궁금한 것도 많고... 저희는 중국말(보통화)로 대화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도 궁금하고. 도대체 서너…
싱가폴에 대한 정보도 얻구 싶고 칭구도 원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30대 이상 오케이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학교에서 NUS로 교환학생을 온 송윤일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5살이구요~ 싱가폴에는 8월 1일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드는 느낌은.. 꼭 군대가기전 훈련을 받았던 논산훈련소의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저녁때마다 지는해 보며 한국의 가족들과 친구들 생각하는게.. 꼭 논산훈련소에서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어제는 이곳…
시간이 나면 사프라-토파이어(재향군인회 토파이어지부)에 가서 탁구를 치지요. 사람과 치는 것이 아니라, 기계와 친답니다. 기계는 내가 원하는데로 빨리, 천천히, 커트, 스메싱, 회전, 항상 일양한 모습으로 주니까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요즈음 머리 아픈 일들이 많아서, 탁구든, 골프든, 그냥 지치도록 땀으로 흠뻑 젖도록 치고 나면 마음이 그렇게 편안…
안녕하세요.. 무지막지 빨리 가는 올 한해 중에 최고 잘한일이 있어 자랑 좀 할려구요..ㅎ 낮잠의여왕 수면공주 게으름의 종결자였는데요.. 집 근처에서 운동을 한다길래.. 진짜...진짜루... 큰맘 먹고 나가기 시작을 했어요.. 물론 몸이 맘처럼 움직이지는 않지만 하루종일 잠자는것보다 좋을것 같이 시작을 했는데.. 신나는 음악도 듣고.. 몸보다는 정신건강이…
저는 2003년 남아,2005년 여아,2008년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빠는 이미 입싱했구요, 집은 부키티마라고 하던데요... 큰아이, 둘째아이는 캐네디언스쿨로 결정했습니다. 한달안에 입싱할 예정이구요... 주재원이지만 아이들이 많다보니 나갈돈이...만만치 않아요. 그리고 제가 영어를 못해서요. 오전에 영어학원을 다니려고 하는데...이것두 돈이...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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