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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re] 기러기로 가신분 계시면....
- 학부모 (han6105)
-
431
0
1- 2004-11-16 20:44
페이지 정보
본문
>기러기 하시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내년 새학기에 아이를 공립에 입학 시키고 싶은데요
>과연 애 아빠하고 떨어져서 생활 할만큼 가치가
>있는 일인지 ... 아직도 갈등이 됩니다....(좋은것만 생각하면 가고 싶지만)
>먼저 준비해서 가신분 어떤 준비로 가셨는지도 궁금하구요
>학교 결정은 어떤 방법으로 하셨는지, 학교 단계를 얼마만큼 낮추어
>갔는지 ...저희 아이는 초3인데 영어 전혀 못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만약 다시 돌아오게 될경우 아이가 학교를 제나이 제학년으로
>다시 입학이 가능한지도 궁금하구요
>여러 경험자분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4학년과 중1 아이를 싱가폴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서류도 보냈구요(오늘...)
서로 정보나누면 좋겠군요..
han6105@dreamwiz.com
>내년 새학기에 아이를 공립에 입학 시키고 싶은데요
>과연 애 아빠하고 떨어져서 생활 할만큼 가치가
>있는 일인지 ... 아직도 갈등이 됩니다....(좋은것만 생각하면 가고 싶지만)
>먼저 준비해서 가신분 어떤 준비로 가셨는지도 궁금하구요
>학교 결정은 어떤 방법으로 하셨는지, 학교 단계를 얼마만큼 낮추어
>갔는지 ...저희 아이는 초3인데 영어 전혀 못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만약 다시 돌아오게 될경우 아이가 학교를 제나이 제학년으로
>다시 입학이 가능한지도 궁금하구요
>여러 경험자분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4학년과 중1 아이를 싱가폴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서류도 보냈구요(오늘...)
서로 정보나누면 좋겠군요..
han6105@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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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race님의 댓글
grace (gracekwak)
<a href=mailto:han6105@dreamwiz.com>han6105@dreamwiz.com</a> 님, 유학관련해서 메일로 문의좀
드릴께요.
글작성
[re] 안녕하세여.미셸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