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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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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나는 아가의 국적 및 여권을 어떻게들 만들고 계세요?
한달전인가부터 한국에서 새로 태어나는 아가의 이중 국적을 더이상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법이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사실일까요?
그렇담 그냥 아빠의 국적을 따라야 하는 것인지...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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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 날 게시판만 쳐다 보다가 제가 이렇게 질문을 올리라고는 생각 못했네여~~~ 우선 저는 남자구요 이번에 중국계 싱가폴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한국에 살고 있구요..조만간 싱가폴에서 일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혼도 싱가폴에서 먼저 하려고 하는데요..우선 ROM은 올해 하고 웨딩파티는 내년초에 할려고 계획 중입니다.…
흐흐.. 울 카페가 썰렁해짐은 저의 잠적으로 인함이 아닐런지. ㅋㅋ 항상 혼자서 상상하고, 좋아하고, 즐거워한다고 주위에서 이상하게 생각은 해도 그래도 살아가는데 이러한 방법이 활력소가 되기도 한답니당. ^^ 싱가폴과 한국에서의 결혼식으로 머리가 혼란의 경지에 이르렀다가 최근에 정리가 되었답니다. 아직 사진 정리가 안되어 올리기는 좀 어렵고.. ㅎㅎ 정리…
안냐세요? 새로 태어나는 아가의 국적 및 여권을 어떻게들 만들고 계세요? 한달전인가부터 한국에서 새로 태어나는 아가의 이중 국적을 더이상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법이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사실일까요? 그렇담 그냥 아빠의 국적을 따라야 하는 것인지...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요근래 싱가폴 중국계와 인연을 맺는 많은 젊은 분들을 보면서 그동안 나름대로 분석해본 간이 부은 현지 젊은 남자들을 조심하고 경계하자는 의도 에서 몆자 적어봅니다. 한국과는 너무도 다르게 여긴 부부간에도 돈관리를 따로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서로 얼마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마치 영화에서나 볼수있는것 처럼 생활비도 꼭 반반 부담하지요.부부싸움시는 더 가관…
제 남친은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인데요. 지금 싱가포르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2002년 7월쯤에 만났으니 연애한지 꽤 오래됐죠? 저는 지금 한국에있고 언제가는 결혼은 해야하는데 저의쪽 부모님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막강히 반대하시는지라 쉬쉬하며 연애하고 있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결혼하고 아기가 생기면 아기 국적은 어떻게되는지 궁금해서요. 한국국적을 …
우와~ 오랜만에 들어오니 엄청난 활기를 띄고 있는 울 모임! ㅈㅓㅇㅏㅈㅓㅇㅏ~ 저번에 벙개 주선해좋고 얼굴도 못내민 너무나 안타까워하는 뤠이첼입니당 여기저기 새로운 커플들이 마나 보이는군요.. 전.. 벌써 이주후면 결혼이랍니다. 일을 시작해서인지 아무런 생각이 없어서 인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준비는 하나도 안된것 같은데 시간은 없고,, 걱정만 …
뭐 특이하다고 할건 없고 막노동에 가까운 직업이지요 공사 현장에 나가서 건축도면 뽑아내고 현장 체크하고 도면 컴퓨터로 만들어서 제출하고 공사장 사람들과 가끔 시비도 하고 뭐 여자가 하기엔 조금 그렇죠? 그래서 직업 좀 바꿀려고 면접도 보고 했는데 그때마다 너무 오랫동안 이 일만 계속했는데 만약 바꾸면 힘들지 않겠냐구 똑같이들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생소…
안녕하셔요 오래전부터 한싱커플카페에 자주 들어왔는데 이제야 신고식합니다. 한국사람 만나는게 너무 싫고 무섭고 등등... 그러한 이유로 많이 망설였지요 사실 저는 71년생 돼지띠 아들 2, 딸 1 (조금 많지요?) 여기온지 9년째되는 경상도 아줌마입니다. 처음에 여기와서 교회를 다녔는데 괜히 사람들이 내 얘기만 하는것 같아서 도저히 섞일수가 없었지요 그러다 …
(이렇게 긴 글도 읽어주실까요?^^;;;) 제 남자친구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어요. 그는 중국계 싱가포리언 입니다. 79년 생, 저는 빠른 84^^* 안다스는 2월 달에 한국에 왔다가 다시 싱가폴로 돌아가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5월 중순에 마지막 학기가 끝나면 한국에 잠시 들릴 거예요.^^* 아직 군대가 6개월 남아서 졸업하고 군문제 부터 해결해야 하네요…
몆년전부터 차를 보러다녔다. 돈이 있어서가 아니라 꼭 차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나의 시시각각 변하는 변덕에 지쳤는지 남편은 시큰둥... 그러던 어느날 차값이 바닥시세라고 여기저기서 떠들때 비장하게 맘먹은 것이다.(사실 싱가폴 차값이 얼마나 비싸단말인가? 또 우리형편엔 허리띠 졸라메야할 사건이 생길지도 모른는 일이다) 사자! 이때 아니면 언제....눈딱감…
안녕하세요 ? 저는 싱가폴 신랑이랑 결혼한지 벌써 3년째가 되어가는 사람인데요. 저야 싱가폴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싱가폴에서 먼저 결혼하고, 한국에 가서 나중에 결혼하는 게 훨씬 나았기 때문에 그렇게 했거든요. 괜히 어느쪽을 먼저 결혼하는가는 사실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 한국에 계신 것 같은데.... 싱가폴에서도 웨딩 드레스…
이번년 초에 싱가폴 차이니즈 계랑 결혼했습니다. 아직 피알 신청을 안해서 집에서 놀고 있는데요... 혼자 있다보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싱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직업말이에요..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customer서비스직종이 많은듯 해요..한국사람들에게는.. 그럼일도 좋겠죠.. 하지만 나이 40이 되고 그랬을때, 안정되면서 편하게 하는 일을 하…
저는 여기에 온지는 횟수로 5년 되었고, 결혼한지는 3년 되어가고, 18개월 된 아이가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한국인들을 만나는 게 싫었습니다. 말 도는 게 넘 싫어서요, 여기서 한명의 한국 사람을 알면 이미 10명의 한국인을 알 수 있다 할 정도로 말이 돌고 워낙에 좁은 사회이다 보니 그래서 한국인들과 멀리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넘 힘…
이제서야 글을 올릴 용기가 납니다.시집온지 8년이 넘어가면서도 변변한 친구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며 지내오면서 항상 풋풋한 한국사람들간의 정에 많이도 굶주려 했던거 같아요. 신랑이 현지인이라는 핑계아닌 핑계로,혹은 말이 안통해서 신랑이 한국사람모인 자리 불편해 할까봐서도 항상 한인 사회와는 걷도는 생활을 해 오고 있습니다. 결국은 제가 부족한 탓이기도 하지…
모두들 안녕하시죠? 함께할 자리를 갖게될것 같아서 너무 기다려져요. 이곳에서 한국사람들을 알게되고 또 그들을 오랬동안 알고지내지는 안았지만 아주 오래된 친구같은 느낌...........아마 나만의 느낌일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아껴주면서 함께 행복할수 있는것 만큼 이세상에 아름다운것이 없는것 같아요. 모두다 행복하세요.............화이팅!!…
요즘.. 이 삶에 익숙해 졌나 했는데 그새 상처를 받고 말았네요. 한국에서 그렇게 친절한 대우만을 받고 산것도 아닌데 여기와서 무뚝뚝한 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해가 잘 안간답니다. 암턴.. 잘못된 정보를 흘린 버스정류장 언니, 길안내 부탁하니 똥묻은 돼지보듯 피하던 아줌마.. 맘 무척 상했습니다.. 아.. 이 스몰하트를 어떻게 하면 스트롱하트로 바…
전 한싱 커플은 아닌데요 ...아무래도 여기서 오래 살게 될것 같아서요...싱에 와있는 많은 한국분들처럼 지사로 잠시 나와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 ㅡ,.ㅜ""" 전 계속 살지도....그래서 여기 분들의 삶이나 도움(?) 같은 실은 좀 외로워서요 ...여기 온진 3개월 정도 뿐이 되지 않았구요 지금은 10개월 딸내미만 부등켜 …
다들 바쁘신가? 전 싱가폴들어온지 한달조금 지났구요, 여태 친구들을 마니 사귀질 못해 한국과 한국인이 무척 그립답니다. 혹시 저같은 분 안계시나요?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얘기도 나누고 하면 좋을텐데.. ^^ 시간 되시는 분들 한번 뭉칩시다! 연락주세요 9003 8597 모두 즐건 하루되시구요~~
지금은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것들을 알아보고 있느라 정신이 없네요. 별로 하는 일도 많은것 같지가 않은데.. 쩝.. 가족과 헤어진다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어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함께 있는 날이 줄어든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이러다 가서 잘 살수 있으려나.. 남자친구는 제가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전 별로 무덤덤.. 그래서 삐진듯 하기도 …
모두들 안녕하시죠? 저는 내일 드디어 런던을 떠나요....이곳에 거의 7년을 살아서 그런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친한사람들과의 헤어짐이 이제는 익숙해 질만도 됐으련만.. 슬픈거 어쩔수 없네요. 우선은 한국에 가서 친정집에서 1달정도 쉬고 싱가폴은 1월초에 들어가려고해요. 거기 날씨가 많이 더울거라 예상하면서 그래도 여기 런던의 날씨보다는 날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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