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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희 (tatiana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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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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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제도 티격태격하다 잠이든... 흠흠...
오늘 정모 하시는거 맞죠?? 잉 방금 읽었어요....
진작에 하는걸 알았으면... 저는 타카시마야 건너편에서 일하거든여...
근데 점심시간이 12시반 부터라서....
음.. 다음에는 꼭 나갈꼬예염!!
오늘도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kennylee님의 댓글
kennylee (heeye)안녕하세요. 전 남친이 서울 여행함서 만났어요.전 지금 싱가에 있고요.제 남친도 직장을 바꿈서 2달 정도 놀았답니다.뭐 님 이랑 케이스는 좀 틀리지만, 넘 걱정하지 마시고요.옆에서 많이 격려해 주세요.전 남친이랑 다른 문제로 티격태격한답니다..암튼 만나서 방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