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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큰 개구리 (emgemma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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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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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엄마의 포럼 코너에서 올리신 글을 읽었습니다. 무척 반갑구여,시간 나시면 한번 들르세여.보통11시에서 저녁7시까지 제가 가게를 지키고 있거든요.이번주 일요일은 제가 자리 지키고 있으니 장보시러 나올일 있으시면 들르세요.드릴건 없어도 얼굴인사하고 지내면 좋을거 같군요.
다른 분들도 혹시 입큰개구리가 정말 얼마나 입이 큰지 궁금하시면 놀러오셔도 좋습니다.ㅎㅎ

댓글목록

azoomma님의 댓글

azoomma (youngmi)

반갑습니다. 메일만 올려놓고 연락이 없어서 바쁜신가 했습니다.
혹시나 갈일이 있으면 꼭 들를께요 다음주에 아들생일날 쓸 치즈케익 사러 갈것도 같은데 confirm할수는 없구요 ㅎㅎㅎ
동업에 관한 충고도 고맙구요 많이 생각하고 많이 알아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솔직히 당장 할것도 아니구요 그냥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중이예요 하도 답답하고 해서.....
사실 사무실이라 눈치가 많이 보여 오래 메일 할수가 없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입큰 개구리님의 댓글

입큰 개구리 (emgemmagil)

알겠습니다.ㅋㅋ 오시면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 카창 쏘겠습니당.
아줌마도 좋은 하루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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