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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chel (atom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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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5
    4.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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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쿄
드뎌 기대하고 기대하던 피알이 나왔습니다요!!
모두 함께 기뻐해주실꺼죠?
주위에서 바로 나왔다는 분들보다는 6개월 1년 심지어는 2년넘게 기다리셨다는 분들이 계셔서 처음에 잔뜩 겁을 먹었드랬죠. ^^
평소에 맘에 안들던 남푠의 월급중 20%가 꼬박꼬박 정부통장으로 들어가더니 그것이 제가 피알을 받는데 한몫한듯 합니다.
움하하~
제가 피알나오면 한턱 쏘기로했는데 언제로 시간 잡을까요?

댓글목록

true color님의 댓글

true color (angel)

Rachel님,  진심으로 츄카! 츄카!^^
나도 한턱 쏘는데 가고 싶당...:-)..

버드나무님의 댓글

버드나무 (wchoij)

무조건 한 턱 쏜다는 말엔 이리 귀에 쏙 쏙 박히눈쥐 ...ㅎ~~~  ㅔ
 Rachel 은 여기서 욜심히 살아서  그런가  피알이 알아서 일찍 나와주었나부당 ^,.^""""

피알 땜시 고생했다는 분들도 많다는데... 그럼 이럴때 한 !!!턱!!! 쏴야쥐 ... 고롬 ... 고롬(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꽹가리도 치고 있음)

그리 기뿐일은 널리 너얼리 알려야 하니까 ... 이 참에 다 덜 뭉치는 것이 (뭉치는거 넘 좋아라 함)  ^ㅇ^''

다 덜 일 나가고 나만 외 톨이당아아아아아아!!!

대박으로 축하하고 ....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길 ........^,.~

플라타너스님의 댓글

플라타너스 (littlepiggy)

Rachel씨~    정말 축하 축하!! 나도  오늘  소식 들었지용~  ^0^!!진짜  우리 한번  또 뭉쳐야죠~

Rachel님의 댓글

Rachel (atomiya)

모두에게 감솨~ 드뎌 한시름 놨습니당. 오늘 회사에서 이피도 나왔다고 연락왔어요. ㅎㅎㅎ 근데 막상 기다리던 피알과 이피가 나왔는데 일하기 싫어져서 큰일입니다용.. ㅋ

입큰 개구리님의 댓글

입큰 개구리 (emgemmagil)

축하드려요.ㅋㅋ 일하기 싫은 맘 저도 이해하지요. 하지만 어쩌겠어요.싱가폴에 사는한 아마도 늙어서 꼬부랑 할머니 될때까지 뭔가는 하고 살아야 하니까,,,
힘내시고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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