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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섬 (roren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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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3. 10
    4. 2005-03-15

본문

이런 저런 모임이 있는것 같은데...
한싱 커플도 모임한번 만들어 볼까요?
어떠세요?
나이 경력 재력 남편능력....
유치하게 이런것들 비교하지 말고
한번 뭉쳐봅시다.

댓글목록

mungchi님의 댓글

mungchi (mungchi96)

그럽시다. 찬성이에요..

Rachel님의 댓글

Rachel (atomiya)

언제 뭉칠까요??? ^___________________^

작은섬님의 댓글

작은섬 (roren2003)

바람은 제가 잡았지만 깃발 잡을사람 있으시면 나서세요.
전 뒤에서 밀어주는 성격이지 앞에서 깃발잡이감은 못되요..
뒤에서 왕창 밀어드릴께요.
그리고 버드나무님 뿌니님 (뱅기값이 많이 내렸다는데... )그외..
모두 환영입니다.

버드나무님의 댓글

버드나무 (wchoij)

ㅎㅎㅎ 전 뱅기 값 상관없는디 O,.o"""
전 택시 값 정도만 있음 어데던 .......*,.~

작은섬님을 언제 함 보나 했드만... 이제 서야 !!!
전 작은섬님 컨셉이 ...신!비!주!의!  인줄 알았죠  ^ㅡㅡㅡ^???

전 언제 든지 콜콜콜!!!

벗뜨!! 이번주는  딸내미와 제가 따따뿔로 "독감" 에 걸린 관계로다가  ... 아무래도 !!!

Rachel님의 댓글

Rachel (atomiya)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음.. 우리 조직(?)도 봉사활동같은거 하면 좋을것 같아요. 조금 조직이 탄탄해 지면 생각해 볼 문제겠지만,, 이런걸 빌미로 만나면 더 탄탄해 지지안을까요?

입큰 개구리님의 댓글

입큰 개구리 (emgemmagil)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많은 글들(너무 재미있고 학창시절로 돌아간듯한 착각마저 들지경임)에 기분마저 들뜨네요.
전, 아시는 분도 게시겠지만 71년 돼지 띠고요,싱가폴로 시집온지 어어~ 그러니까 년수로 9년 이 되가는 아줌마지요. 모임을 갖자는 의견에 무조건 찬성입니다.깃발을 들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는게 깃발을 드는건지 힌트좀 주세요.ㅋㅋ 할 수있는거면 한번 해(?)볼까 하고용.

white님의 댓글

white (black)

저도 돼진데...여서 살면서 돼지는 첨입니다-나이같은건 안따진지 오래지만.그래도 동갑이라니. 반갑습니다.

작은섬님의 댓글

작은섬 (roren2003)

입큰개구리님

날짜잡고 장소잡고 회비걷고 하시면 될것같은데...

true color님의 댓글

true color (angel)

이사하느라 정신없이 바빠서 못들어온 사이에...아니 이런 일들이 ㅋㅋ...저도 조직에 껴주세영...

입큰 개구리님의 댓글

입큰 개구리 (emgemmagil)

날짜 잡고 장소잡고 회비걷는일이라~ ㅋㅋ 쉬운일만은 아니군요.
먼저 서로 얼굴인사 부터 할 수있다면 좋겠지요?분위기 파악 하고 그다음에 일을 진행해도 늦지 않을거 같은데요.동의 하십니껴?
띠동갑님들 반갑습니다.기회가 된다면 같이 한번 뵙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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