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654
- 싱글카페
- 처음으로~
페이지 정보
- 마인부우 (toycrasher)
-
- 789
- 0
- 0
- 2008-11-25
본문
혹시 또 모르죠 이글을 계기로 현지 한국 친구가 생기게 될찌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mage) 약 5불정도 ㅋㅋ. 담배 끊고 싶은 생각이 콱콱 나더군요. 그렇담 어쩜 5불이상의 득템을 한것일 수도 있군요. 여기 메이드 싸다고 하는데 하나 들여서 집안일시키고 남는 여가에 담배를 말게할까 잠깐 생각했습니다. 즐일밤.
오늘 따라 유난히도 조용하다. 밤새 시끄러운 곳에 다녀와서 그런것일까? ㅋㅋ 이곳 싱폴을 다니다 보면 종종 보이는 말중 난양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말로 읽으면, 옛날 대동아 전쟁때 우리나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끌려왔었던 남양군도의 그 남양이다. 그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지금과 같은 적막함을 느꼈을 것 같다. 후덥지근한 밤공기. 타지에 떨어져버린…
이제는 열정이 없다. 한때는 지금하는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일주일씩 밤을새면 일을 한적이 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또 페이를 해주는것도 아니었는데 기계가 돌아가는게 너무 재미있어서,밤을 새고 또 새며 기계(관)를 구상하고 또 구현하던 적이 있었다. 잠을 자도 자는게 아니요 내일의 일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수단이였다. 하물며 꿈속에서도 구상하고 있는 일이…
파트장이 동구권에서 온 슬라브로 추정돼는 백인인데, 평소엔 저인간은 또 몬 죄를 저지르고 여기까지 왔나 했었죠. 그런데 오늘 간만에 면도도 싹하고 깔끔하게 하고 왔네요. 오늘따라 내자리에 와서 한식경넘게 주절주절 하길래,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 눈이 알맞게 크고 푸르른게 참 잘생겼데요. 남자넘인 내가 봐도 잘생겼다 싶으니... 여자사람이 보면 빠질만도 할듯.…
심심함.
전 한때 “사랑하는 영혼만이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책 제목이기도 하죠. 어떤 책이냐 하면 사진관련 책입니다. 나름 주제의식을 갖고 사진을 찍은 후 그 사진과 찰영정보, 간략한 주제 논평등으로 책을 낸거죠. 뭐 나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그 책에서 말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이죠. 아이를 낳는 순간의 엄마의 고통과 탄생 이후의 부부…
오늘은 회사에 않아서 시간을 때우다, 씸림스퀘어에 다녀왔습니다. 프로젝터 스크린과 hdmi케이블을 좀 알아보려고요. 하지만 물건들의 쎌렉션이 영~ 씸림스러웠습니다. 여기나 거기나 용팔이들이란... 다행이도 집에 오는 길은 상당히 매력적인 미인 옆에 앉아서 왔습니다. 집에 와서 샤워하고(이나라는 하루에 샤워를 두번하게 하는군요), 입카페. 기대는 안했었는데 …
(image) 이사진 웃기지 않아요? 난 하루에 이사진보고 두번은 웃는듯.ㅋㅋㅋ. Remember to tap out or Maximum fare will be charged !!! ㅎㄷㄷ
어제밤에 비가 왔었죠..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버스를 탈까 택시를 탈까 고민하다 한번쯤은 걸어서 집으로 가고 싶었던 생각에 걷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먼거리는 아닙니다. 버스타고 20분정도 거리..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집에서 나오기전에 문득 바람이 부는걸 느끼고 비가 오겠구나 막연히 생각하고 우산을 챙겼더랬습니다. 정말 비가 오더…
생활기는 어찌 글이 없넹~
안녕하세요? 싱가폴 온지 9일째 되었습니다... 느낌은 한달 넘은 거 같아요... 정말 생각대로 너무너무 깨끗하고 이쁜 도시인거 같습니다. 전 여행겸 생활하려고 오긴했는데 좀 지루함을 느끼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기숙사에서 생활중인데 혼자 와서 좋은친구들도 사귀고싶고 그런데 잘 되지 않는거같아요 - 다들 어린친구들이라 저는 조…
싱가폴 생활 6개월 째입니다. 휴일날 할 거리를 찾고있는 중이에요, 노력이 많이 필요할 듯 한데요. 재미있게 보내세요. 영화, 운동 등등 동아리 찾아보고 있는데 같이 해요. sungnamh@naver.com 입니다.
안녕하셔여~ 이런 카페가 있는 줄 몰랐네여~ 너무넘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ㅎ 저는 ue squaue 빌딩에있는 coffee bar k 라는 일본스타일 바에 일하고 있는 믹솔로지스트 입니다~ 주변 사람들 다 일본인..손님도 일본인..이쪽 지역에는 한국 사람이 별로 없네여..ㅡㅜ 암튼 너무너무 반가운 카페~
이번 28일 날가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28이면 괜찬은가 ㅡㅡ;)에 다른 나라에 갈려니 막상 불안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 누나네가 거기 살기 때문에 먹고 자는건 걱정 업느데 한번 아르바이트나 직업을 구해볼까 하구여 한인촌이라는데 가서 빠른 적응을 위해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성격이야 좋구 얼굴이야 그냥 봐줄만 한데 ..... 낮을 잘 …
이곳에 온지도 벌써 1달이 조금 넘었다. 그동안 직장을 알아볼려고 여기저기 수소문 해봤지만 영 신통치 않다.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님 방법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 심지어 경비직에도 이력서를 보내봤지만 소식이 깜깜..물론 능력이 없는게 가장 큰문제다.걱정이다. 돈도 이제 얼마 않있으면 다 떨어질텐데 조만간 진짜 길바닥에서 잠자야하는 신세가 …
몇일만에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요몇일동안 몸상태가 않좋아 거동이 힘들었습니다. 장출혈 증상이 보이는게 처음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나라 음식이 기름지고 야채 섭쥐가 부족했다는 사실을 곧 깨달았습니다. 바로 식이요법에 들어갔습니다. 약국에 갈수도,병원에 갈수도 없는 신분이라 인체의 자연치유를 기대하는 수 밖에 없었죠. 다행이 3일만인 오늘 아침 상태…
아이쿠 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친구떄문에 이곳에 오게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싱글카페! 신선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9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직접물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너지의 중심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견해는 고 문익환 목사님의 마지막 저서인 파스요법 "더욱 젊게"를 시점으로 합니다.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 길이가 75cm일 경우 발 길이는 25cm가 됩니다. 따라서 에너지의 중심은 발목에 있습니다. 신체부위에서는 눈, 목 , 팔목 등에 일치하며 시험삼아, 검…
Asian Civilization Museum in Singapore on 21 July 2005. (Yes thats today) Presents CLSAs research on impact and implications of Korea Wave through video and presentations as well as speech by film and…
일년 내내 여름인나라.. 막연한 정보 하나로 도착했다.. 공항을 막 나서는 순간 후끈 올라오는 열기와 숨이 턱 막힐듯한 습기에 맙소사 한마디 던지던때가 지난 5월 31일.. 제일 더울때라는 그날이 다가온다.. ㅠ.ㅠ 사실 요즘은 새벽에 좀.. 춥다.. 바람도 많이 불고.. 여기에도 나름대로의 가을과.. 겨울이 존재한다.. 그 변화의 양이 한국에서와 조금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