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뭔지 모를 것에 제가 엄청 물려있답니다... 다행히 아이들은 거의 물지를 않는데 저만 계속 물리고 있네요.... 도대체 뭘까요? 없애는 방법은 있을까요? 가려움이 심하진 않으나 기분이 그리 좋질 않아서리.... 환기,청소 엄청 해대는 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약을 뿌려야하나? 도움 좀 주세요~ㅠㅠ

둘째를 엄청 기다리다 그저께 드디어 임신사실을 알았습니다, 신랑도 흥분해서 아마 여기저기 병원을 알아본 모양인데 여기분 말씀이 여기는 처음부터 산부인과에 가지않고 동네 일반 병원에서 임신 확인을 해준다네요? 그리고 거기서 큰병원을 소개해준답니다, 남편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분이 그렇게 낳았다니 믿어야지요, 하지만 다른것도 아니고 산부인과인데.. 전공…

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친구 만들기 참 힘드네요. 주중에는 어머니들이 가정으로 돌아가시는 저녁에나 시간이 되고... 점심시간에는 점심 먹고 수다 떨 시간도 없고.... 혹시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 계시면 친구해요. 점심에 가끔 번개해서 같이 먹고.. 금요일 저녁에는 같이 스트레스도 풀고... 쪽지나 이멜(dongry70@hotmail…

Bettyboob님 쪽지 보냈습니다. 확인하세요!

JC를 다니고있는 아이 엄마입니다 미국대학으로 갈건지 NUS를 갈건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IB라는 시험제도로도 NUS입학이 가능한지요 GceA-level시험과 비교했을때  난이도는 어떤지요? IB시험으로미국대학 유학가기는 더쉽다고 들었는데요. A-level성적과 SAT성적으로도 미국대학에 갈수 있다고 들었는데요..이런문제를 답변해 주실수있는 현지 유학원이…

    아이구...하루 빨리 인터넷 개통해야 하는데 뭘 신청해야 좋을 지 모르겠네요.     스타허브나 싱텔에서 신청하면 된다던데...    그냥 저렴하고 한국처럼 빠르지는 않지만 속터지지 않고 실시간은 아니지만 한국 방송 다시    보기 같은 동영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상품이 뭔지 모르겠네요.    영어가 짧으니 자세히 물어보기도 그렇고...   혹시 …

아빠 직장으로 왔는데 여기는 벌써 학기가 시작 되었더군요.  온지 이제 1주일 되었는데 담주 월요일부터 애들이 학교를 갑니다. 어제 책이랑 교복이랑 다 맞추었는데요.  우리나이로 이제 1,2학년되는 연년생인데 1학년에 모두 보냈습니다.  책을 받아와 보니 중국어를 제가 전혀 몰라서 조금 막막하네요.  다행히 발령받고 1달동안 매일 중국어 학원을 보내서 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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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이전시와 함께 운영하는 투션센타입니다 유치초등10불~ 초등고14불~ 중등15불~ 현직선생님25불~(증명서지참가능) 본토중국선생님16불~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65441310 8168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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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 아이가 p4이구요 중국어라고는 싱에 오기 한달 전 개인튜션 받은 게 전부랍니다(싱에 온지 이제 한달넘어가구요~) 현재 일주일에 두 타임, 한시간 반씩 튜션을 받고 있는 데요 선생님께 어떤 것을,어떤 식으로 봐달라고 해야 효율적일까요? 아는 게 별로 없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 선생님은 중국분이시고 영어로 수업을 해주시고 계시답니다...) …

개구쟁이 남아 아이와 하루죙일 붙어 사는 초보 엄마입니다. 벌써 싱에 온지 1여년이 넘어지만,, 개구쟁이 사고나 안치게 봐주는라 제대로 영어공부도 살림도 못하고 있답니다... 너무 붙어 있어서 그런지,, 자꾸 낯가림도 심해지고,,더 안아달라고 하고,,떼만 늘구,,, 집에만 있다 보니,, 놀아주는것보다는 봐주는게 맞겠지요,,, 몇달전 한국에 가서 보니,, 혼…

매우 급합니다 9754-8255 6402-8277

학기초에 사지 못해서 파풀러에서 다시 판매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내년에 P3 중국어책이 바뀌는 관계로 더이상 찍어내지 않는다고 하네요 혹 작년이나 그전에 사용하셨던 CD 있으시면 구매하고자 합니다 연락 부탁드릴께요 9865-3667

어디서 구입할수 있나요...울트라형으로 사면 질이 좋다는데... 그냥 까르푸서 하기스 샀더니 뭉침도 심하고 젤도 새나오고 ㅠㅠ 혹 구입하셨던분 계심 알려주세요~

현지인 가정입니다. (콘도) 홈스테이를 원하시는 분은 8177 - 2340 으로 연락 주세요^^

아이들만 보내기는 너무  힘들것 같네요. 물론 부모없이 잘하는 아이들도 있지만,걱정이 많이 됩니다. 또한,기러기가정을 생각하자니,나이들은 남편 걱정도 되구요. 그래서 방법을 모색 하려구요, 같이 뜻있는 엄마들 쪽지 주세요. 제가 아이들과 반년정도 있어봣는데,,뜻있는 엄마들 마음맞으면 유학비도 줄이고 안심도 되고,, 괜찮은 방법이 될것 같네요.

저와 같은 고민인거 같아 반갑습니다.. 저는 2월 말에 출국 예정입니다..  6살 8살 남자아이둘을 데리고  연고도 없이 용기내서 떠나는 조기유학길이 막막하기만 하네여.  뭐가 필요한지... 걱정꺼리 뿐이구.. 그저 허둥지둥하면서 시간만 보내구있음다.. 현명하게  조기유학을 이루낼수 있는 좋은 인연이 어디 안계시나여?  

>아이들만 보내기는 너무  힘들것 같네요. >물론 부모없이 잘하는 아이들도 있지만,걱정이 많이 됩니다. >또한,기러기가정을 생각하자니,나이들은 남편 걱정도 되구요. >그래서 방법을 모색 하려구요, >같이 뜻있는 엄마들 쪽지 주세요. >제가 아이들과 반년정도 있어봣는데,,뜻있는 엄마들 마음맞으면 유학비도 줄이고 안심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