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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re] 조기 유학 걱정되시는분,,같이 이야기 나눠요
- 퀸 (iamej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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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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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모없이 잘하는 아이들도 있지만,걱정이 많이 됩니다.
>또한,기러기가정을 생각하자니,나이들은 남편 걱정도 되구요.
>그래서 방법을 모색 하려구요,
>같이 뜻있는 엄마들 쪽지 주세요.
>제가 아이들과 반년정도 있어봣는데,,뜻있는 엄마들 마음맞으면 유학비도 줄이고 안심도 되고,,
>괜찮은 방법이 될것 같네요.
>
>
>
다들 쉐어 하길 원하네요. 입싱 하실 맘 계시면 연락 주세요.
굳이 집을 혼자 하지 않아도 될 걸 하고 후회 하고 있답니다.
랜트비도 비싸고, 적적하기도 하고요.
여기에 글 올리신 분들!!
생각이 비슷한데 한 번 모여도 좋을것 !!!
댓글목록
zebra님의 댓글
zebra (zebra0810)
쉐어에 관심있어요.. 아이들 나이대가 어찌 되시는지요..
저도 입싱하여 적응하려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아이들만 유학을 먼저 보냈는데 아닌것 같아서...따라 들어가려고요..
메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