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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 유학 걱정되시는분,,같이 이야기 나눠요

페이지 정보

  • 별빛맘 (emtaehl)
    1. 631
    2. 0
    3. 13
    4. 2007-01-24

본문

아이들만 보내기는 너무  힘들것 같네요.
물론 부모없이 잘하는 아이들도 있지만,걱정이 많이 됩니다.
또한,기러기가정을 생각하자니,나이들은 남편 걱정도 되구요.
그래서 방법을 모색 하려구요,
같이 뜻있는 엄마들 쪽지 주세요.
제가 아이들과 반년정도 있어봣는데,,뜻있는 엄마들 마음맞으면 유학비도 줄이고 안심도 되고,,
괜찮은 방법이 될것 같네요.

댓글목록

엄마님의 댓글

엄마 (park581192)

동감 합니다  현제 싱에계시나요 계시면 한번만나요

Matthew님의 댓글

Matthew (joo1124)

저도 기러기엄마예요. 그런데 저는 저와같은 처지에 있는 기러기엄마와 한집에 살면서 서로가 힘들때 도와주고 한국갈 일있으면 애들도 서로봐주고 하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돈도 절약될것 같고 덜 외로울것 같네요. 저와 같이 쉐어할 실분 있으신가요?

미지수님의 댓글

미지수 (mh626)

저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조금씩 양보하면 서로 많은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만나뵐수 있었으면......

때재맘님의 댓글

때재맘 (heeseegy)

저도 곧(6월 말경) 가게 될텐데.. 서로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전 삼년전에 무작정 갔다가 두달만에 되돌아 왔거든요.. 아마 그때 이런 만남이 있었더라면 그렇게 쉽게 되돌아 오진 않았을 거 같아요. 전 초1, 초4학년이 되는 아이들의 엄마랍니다...Matthew님의 글을 보니 저도 그때가 떠오르네요. 저녁에 집에 올때 현관문 열기가 얼마나 두려웠던지..-_-  모임..꼭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별빛맘님의 댓글

별빛맘 (emtaehl)

저는 지금  서울에 있답니다.
여러분과 똑같이,아이들,남편 둘다 중요하기에,갈등이 큽니다.
건전하고,건강한 ,발전적인 가정을 만들기 위해,,
기껏,홈스테이 하면서 몇푼에 위안 삼지 말고,,
만만하지 않는 싱가폴에서 우리  한번 뭉쳐서 치맛바람아닌,
진정으로 남편과 자녀들의 미래를위해 힘써 보자구요.
여러분들,,, 열린 마음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갔음하는 바램입니다

엄마님의 댓글

엄마 (park581192)

저 지금싱에있어요 조금후면 (2월 초순약5일이후)한국에잠시들어가서 2월말다시싱에 들어올겁니다 혹시 그안에 연락이되시는분들 한번 만날까요  아님한국게신분들쪽지주시면 한국가서한번뵈요

공주맘님의 댓글

공주맘 (goqud41)

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있는 공주맘입니다.
유학을 가기위해 백방(^^)으로 알아보고있는 맘이기도
하고요.  궁금한것도 많고 알아보고싶은 것도 많지만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그자체입니다.
가끔 현지에계시는 분들이 멜로 조언해주시는
토대로 알아보곤있습니다.  그래도 현지에서 생활하시는
분이 많은 장.단점을 알고계시겠죠  한국에오시면
꼭!연락한번 주세요  맛난 점심은 물론 이쁜 우리딸도
보여드릴께요^^  쪽지주시면 자세한 대화나눠요

ellen님의 댓글

ellen ()

저는 현재 서울에 있습니다.3월30일 입싱하기로 했구요.거의 다 결정되어서 이제 맘 다 잡고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준비하시는 엄마들 모임 있으시면 저두 끼고 싶은데, 직장을 다녀서...
2월말자로 퇴사할 예정이라 3월 이후엔 언제든 가능할것같습니다.
서울 모임 있으시면 제 자리 하나 예약해주세요~

작은천사님의 댓글

작은천사 (hi0304)

전 싱에 온지 1달 조금 넘었는데요.여기 맘님들 생각이 넘 좋으신거같아서요.
큰집얻어서 아이들이랑 잇다보니 허전함에 방도 놓아보지만,여기생활이나 돌아가는걸모르니 힘드네요. 다들 뜻모아서 잘 뭉쳐서 싱에서 사셨음해요~ 기러기맘들 화이팅!!

백파하장님의 댓글

백파하장 (haha790)

전 6,7월에 입성하려고해여
지금은 설에 있구여
여러가지로 맘이 혼잡스럽네여
여러분들이 있어서 용기도 나고
하여튼 여러분들 모두 반가워여

퀸님의 댓글

퀸 (iamej1101)

전 입싱한지 1달 반이 되었네요. 처음엔 속 상한일이 많아 우울 했는데 다 포기할건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씩씩한 엄마들도 많던데 전 아직 영~ 힘드네요. 저도 방 쉐어 할 까 생각 중인데 어떨지 모르겠고,오기 전에 좀 많은 정보를 얻고 올 걸 그랬다 싶네요.
한 번 다들 뵙고 싶네요

lucasmam님의 댓글

lucasmam (sunnyda77)

입싱한지 한달 조금 지났는데 혼자 지내려니 쓸쓸하고, 정보도 잘 모르겠고..좀 답답하네요. 저도 마음 맞는 분과 서로 양보 해 가면서 오손도손 재미있게 지내시고 싶은 분과 쉐어 원해요~

써니님의 댓글

써니 (phj1023829)

아는 사람없이 무작정 입싱하는 완전 초짜임다... 8살 6살.. 남자아이 둘 데리구 구정 보내구 2월 26일에 입싱함다... 넘 얼떨떨함다... 저와 같은 분 좋은 인연이 된다면...공유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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